지난 23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북한의 핵 역량에는 변화가 없다며, 핵 시설의 폐쇄나 연료봉 제거 등 구체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핵 물질 생산을 늘렸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북한의 의도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밀했다.
News Desk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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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24 0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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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북한의 핵 역량에는 변화가 없다며, 핵 시설의 폐쇄나 연료봉 제거 등 구체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핵 물질 생산을 늘렸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북한의 의도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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