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 폐기현장에서 북한 기자가 현지 개울물을 마시기를 거부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국내 입국 탈북민 사이에서 건강에 막대한 피해를 받았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른 경우도 있었다는 증언이 제기됐다.
News Desk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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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19 14: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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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 폐기현장에서 북한 기자가 현지 개울물을 마시기를 거부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국내 입국 탈북민 사이에서 건강에 막대한 피해를 받았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른 경우도 있었다는 증언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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