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국방부는 비무장지대(DMZ)에서 병력과 장비를 단계적으로 철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가시적인 비핵화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DMZ 내 병력 및 장비 철수는 성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News Desk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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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26 10: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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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국방부는 비무장지대(DMZ)에서 병력과 장비를 단계적으로 철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가시적인 비핵화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DMZ 내 병력 및 장비 철수는 성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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