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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장성들도 “국가안보 위기” 외치는데 국정원 전직들은 ‘묵묵부답’

기사승인 2018.12.24  00:23:07

김영주 bluekim@bluetoday.net

  • 소나무 2018-12-26 11:24:24

    좋은 지적인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아직도
    음지에서 많은 우파활동에
    동참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삭제

    • 박병준 2018-12-26 09:43:36

      동을 하고 계십니다. 기자님께서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기고활동들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양지회원들은 매 주말 보수 집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양지회는 뒤에서 음으로 이를 독려하고 있음을 아셔할 할 것입니다. 본 기사에 대해 의혹과 함께 심히 유감입니다. 기자님의 이메일로 동 내용 등에 대해 보냈으나 메일 전송 실패가 여러번 뜨는 군요. 적절한 조치 부탁드립니다.삭제

      • 박병준 2018-12-26 09:39:10

        양지회의 실상을 모르는 기사로 보입니다.
        양지회는 댓글 활동 등에 대한 수사로 100며명 이상이 수사를 받았고, 이에 대한 결과로 40여명이 기소되어 1심 재판후 25명이 법정 구속등으로 구치소에 수감되었으며, 2심 또는 3심 재판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양지회는 국가정보원 개정 반대를 위해 2018.1.18 조선, 동아, 문화일보에 성명을 발표하였고, 대 국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국정원법 개정을 저지하였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송봉선 양지회장은 최근 서울 광화문에서 김정은 찬양에 대한 반복 기고 등 사안이 있을 때마다 기고활삭제

        • 김진 2018-12-24 01:10:19

          퇴직하면 나라사랑 없는것보 정말한심하죠삭제

          • 오준상 2018-12-24 00:33:14

            비겁한 자들이죠 말로만 애국 헌신 , 퇴직하면 방관자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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