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님만 정령두님과 같은 입장이겠죠..이나라를 조국으로 여기고 나라를 지키셨던 선배군인들은 지금 이땅의 안보불안을 걱정하고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총자루를 들고 으실껍니다..가슴에 태극기가 새겨진 군인이시라면..그런데 회장님과 정경두님은 그 가슴에 태극기가 없고 인공기가 달려있으신가요?나라사랑하는 군인이 평화를 외칠때 무장해제를 하던가요,총을 들던가요?6.25때 피흘려 싸우지않고 평화타령했다면 우린 자유대한민국이 아니였죠..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없죠.그러나 평화를 이루고자하면 전쟁준비 또한 철저히 해야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