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독재정치속에 갇혀사는 노친네ㅉㅉㅉ종북 빨갱이프레임은 니들이 만들은거잖아!!
고영주1980년대 부산 지역 최대의 용공 조작 사건인 '부림 사건' 담당 검사였다.
전두환·노태우의 신군부 정권 초기인 1981년 9월 공안 당국이 사회과학 독서모임을 하던 학생, 교사, 회사원 등 22명을 영장 없이 체포해 불법 감금하고 고문해 기소한 사건이다.
"영장없이 체포·구속되어 대공분실에서 짧게는 20일부터 길게는 장장 63일 동안
몽둥이 등에 의한 구타와 '물 고문', '통닭구이 고문' 등 살인적 고문을 통해 공산주의자로 조작됐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