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뉴스국방국방부 장관과 예하부대 사령관의 어처구니 없는 설전 " 김진태 의원 “하극상 기무사령관부터 물러나라" 성명 발표기사승인 2018.07.26 11:31:11김영주 bluekim@bluetoda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