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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핵 인질’ 됐어도… “레드라인 안넘었다”는 文 정부

기사승인 2017.09.04  11:59:11

홍성준 blue@bluetoday.net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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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mon 2017-09-05 05:02:09

    이번 북핵 위력이 10만ton이며 히로시마 원폭(1.3만ton)의 약 8배이다 , 5배가 아님.
    남한의 목숨(안보)가 위태로운데 맨날 대화만 하지고 하여 북한에게 시간을 벌어 주는 것은 이적죄가 아닌가?
    달치매가 종북이라서 그런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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