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8.29 15:39:35
강석영 press@bluetoday.net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 상황에서 대화요청이라니요. 정신차려 국방보강에 전력을기울여도 모자랄판인데,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어서 안타깝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