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8.12 12:38:06
홍성준 blue@bluetoday.net
팔리지 않은 약입니다 ㅡ 기우도 안되늘 말씀같네요삭제
1987 강철비 같은 영화를 북한에 풍선에 실어 보내라 북한주민이 일어나게삭제
태영호 공사 조심하세요. 남한 대통령이 빨갱이라... 신변의 위협을 받을까 걱정입니다삭제
그냥 입다물고있어야할 사람 아닌가?삭제
김현희의 사실 증언도 무시 황장엽의 충고도 무시 태영호의 충고도 무시 결국 적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촛불들아!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