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8.04 14:14:55
홍성준 blue@bluetoday.net
더불어당의 아철희,김병기,설훈의 안보의식이 심히 염려스럽다.주적의 핵미사일과 탄도미사일이 기술적인 완성 여부를 한낱 의원의 입장에서 그렇게 진단한다는 것은 결코 옳지않고, 최상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전쟁의 법을 모르는 것 같다. 온갖 배짱과 불의한 위협의 수모를 우리 기업이 받아가면서 영업활동을 더 계속할수 없었다. 그런 안목에결코 동의할 수 없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