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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일" 30년 만에 민둥산을 숲으로 바꾼 진짜 애국자 '현 신규 박사'

기사승인 2018.09.08  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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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이 낳은 세계적인 임학자(林學者) 告 현신규 박사(1911~1986)

박정희 대통령과 현신규 박사

1963년 미국 상원의 알렉산더 와일리 의원은 한국에 ‘기적의 소나무’가 만들어졌다는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다. 바로 현 신규 박사가 리기다소나무(Pinus rigida)를 엄마로, 테다 소나무(Pinus taeda)를 아빠로 삼아 좋은 점만 타고난 리기테다소나무(Pinus rigitaeda)다.

나무박사 현신규

대한민국에 대한 원조 예산을 삭감하자는 논의가 미 상원의회에서 진행될 때 알렉산더 와일리 의원이 제출한 보고서에는 한국의 현 신규 박사가 새로운 소나무를 육종했다. 이나무는 성장이 빠르고 훌륭한 목재를 생산한다. 중요한 것은 미국 소나무와 달리 추위에 강하다.

현 박사의 리기테다 소나무가 미국으로 들어와 일리노이와 미시건 주 탄광 폐색지를 녹화하고 있다. 한국에 대한 자금 원조는 헛된 것이 아니다. 고 밝혔다.

현 박사의 리기테다 소나무가 미국 상원에서 미국의 한국 원조 자금 삭감안을 부결 시킨 것이다. 그 덕에 미국의 원조 자금으로 한국은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룬 것이다.

중요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철호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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