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9.08 00:00:32
박철호 press@bluetoday.net
현신규 박사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러한 분을 아직까지 모르고 지낸 제가 고개를 들 수 없네요. 현신규박사님과 같이 수많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이 이나라의 버팀목이 되어 우리가 살아가고 우리의 후손이 살아갈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자신의 사리사욕에 눈먼 사람들이 징치와 경제 전반에 뿌리를 깊게 내리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는 계속 더 나아질 것이고 좋으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