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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야권연대인가?

기사승인 2016.04.01  1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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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분열과 이합집산및 명분없는 야권연대, 국민은 진절머리가 난다
이합집산을 거듭한 야권이 선거철만 되면 부르짖는 야권연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야권연대인가? 야권이 서로 불신을 해 입에 거품을 물고 상대를 비난해 딴 살림을 차려 분열을 할 때는 언제이고 또다시 야권연대를 부르짖는 그대들의 변덕에 국민은 염증을 느낀다. 그렇게도 야권연대가 소원이라면 처음부터 서로 비난하고 분열을 하지 말든지. 시도 때도 없는 분열과 분당, 야권연대, 이합집산을 거듭하는 카멜레온 같은 변태에 국민은 진절머리가 난다. 온갖 막말과 폭언을 해 이혼하자고 할 때는 언제고 다시 재결합하자고 변덕을 부리는 야권연대의 속셈은 뭔가?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 이석기와 위헌정당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인 망국적인 야권연대
지난 총선에서도 야권연대를 했지만 총선과 대선 모두 실패했다. 야권이 총선연대에서 얻은 결과가 뭐였나?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내란선동 이석기와 이석기를 비호하는 위헌정당 통진당을 대거 국회에 끌어들이지 않았는가? 너희들이 국민을 위해 야권연대를 했나?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이석기와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이기 위해 망국적인 야권연대를 한 것이 아닌가?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한다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실제는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이석기와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인 것이 아닌가? 너희들이 꾀하는 야권연대는 하마터면 나라를 망칠뻔 하지 않았는가? 그러고도 또 정신을 못차리고 무슨 짓을 하려고 또다시 야권연대를 하려는가?
내란선동 이석기 무죄변론과 통진당 변론을 맡은 민변 이재정 변호사를 비례대표 공천을 준 더불어 민주당이 바라는 야권연대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더불어 민주당이 말하는 더불어는 누구와 더불어라는 뜻인가? 민주당의 더불어는 내란선동 이석기와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인 야권연대 총선연대의 전과가 있지 아니한가? 민주당은 하필이면 국정원을 왜 폐지하려는가?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하여 통신, 유류, 철도 등 기간시설을 공격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의 내란선동을 수사한 국정원을 폐지하려는 공약을 내건 민주당의 더불어와 민주당의 야권연대는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르려고 하는가? 그런 내란선동을 한 이석기를 위해 무죄변론을 하고 헌범재판소에서 통진당해산에 반대하는 통진당 변론을 한 민변 이재정 변호사에게 비례대표 공천을 준 더불어 민주당의 더불어와 야권연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정희 의원을 가장 존경한다고 해 호된 비난을 받았던 새누리당 이준석 후보가 새누리당을 탈당한 후보들의 복당은 국민의 명령이라는 것은 정당정치를 우습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새누리당 탈당한 인사들의 복당은 국민의 명령이라고 한 새누리당 이준석 후보는 탈당한 유승민 의원이나 이재오 의원의 복당도 국민의 명령이란 말인가? 새누리당과는 거리가 먼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고 김대중 대통령이 바라는 아문법을 통과시켜 천문학적인 예산을 통과시켜준 유승민 의원, 새누리당과는 대북정책이 근본적으로 다른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대북정책을 지지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해온 이재오 의원, 탈당한 그들의 복당이 국민의 명령이라는 이준석 의원은 과거 통진당 이정희 대표를 가장 존경한다고 해 언론의 호된 비난을 받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가?
새누리당도 공천갈등을 접고 야당과는 다른 분명한 정체성을 보여주어야
여야 협상은 물론 필요하다. 그러나 언론보도에 의하면 친노정당으로 불리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관훈클럽 특별초청 토론회에서 김무성 대표, 유승민 의원, 문재인 의원을 극찬했다. 야당과 협상을 하고 타협을 할 수는 있으나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거나 잘한 것이 많다고 했고 김대중 대통령이 바라는 아문법을 통과시켜주었고 박근혜 정부에게 자갈을 물릴 수도 있는 위헌적인 국회법개정안(대통령의 거부권행사로 폐기)을 통과시켜준 때문이 아닐까? 새누리당은 야당과 다른 분명한 정체성을 지켜야지 야당으로부터 극찬을 받아서는 안될 것이다. 야권연대세력이 좋아할 법을 통과시켜준다면 야권연대세력과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새누리당은 공천갈등을 접고 야당과 다른 분명한 정체성을 보여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할 때이다.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역사의 날로 만들자는 북한,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북한의 선동에 국민은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은 이번 총선 4월 13일을 "친미매국과 동족대결의 아성이고 보수반동정치의 소굴인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역사의 날로 만들자"고 선동하고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박근혜 대통령 살해협박을 하고 조선카들릭교협회는 2016.5.29. 발표한 담화문에서 김정은을 ‘민족의 구세주’라고 우상화하고 “무지렁이 보다 못한 박근혜 불한당”, “남조선과 해외의 카돌릭단체와 교인들은 반역무리들을 종국적으로 청산하는 오늘의 정의의 성전에 적극 떨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반정부선동을 했습니다. 5.30. 대변인 담화에서도 “정의와 진리를 위해 가톨릭교인들이 사탄의 무리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 때가 왔다”, “박근혜 불망종들을 지옥의 불가마에 처넣고 말 것”이라고 선동하다니 제정신인가?
하마터면 국회가 이석기와 통진당과 같이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세력의 소굴이 될 뻔한 야당의 야권연대로 나라와 국민의 안전이 위협될 위기를 국민은 이미 절감했다. 누구를 위한 야권연대인가? 과거 야권연대를 했던 민주통합당의 구호 점령하라 2012년은 야권연대하여 도대체 무엇을 점령하려는 것인가? 내란선동 이석기변론과 위헌정당 통진당 변론이나 하는 민변 변호사를 하필이면 비례대표 공천을 주는 더불어 민주당은 과거 야권연대하여 이석기와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인 죄를 되풀이하는 것이 아닌가?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역사의 날로 만들자는 북한,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북한, 박근혜 불망종들을 지옥의 불가마에 처넣고 말 것이라는 북한 조선카돌릭교협회의 선동에 국민은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한다는 그럴듯한 속임수 야권연대에 국민은 결코 속지 않을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대표. 공동대표 : 나라사랑종교단체협의회.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운동.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 WCC 반대 국민의 소리. 동성애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 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상임고문 : 국회개혁범국민운동연합 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국민재난안전교육. 기독교유권자연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무궁화사랑총연합. 북한민주화위원회. 블루유니온. 서울뉴스타임스. 엄마부대봉사단. 자연사랑. 프런티어타임스. 한국뉴스. 자문위원 : 자유민주연구원

서석구 변호사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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