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2.11 00:00:48
오상현 press@bluetoday.net
불의에 침묵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며 소신을 지키는 김기창신부님이야 말로 진정한 사제란 생각이 든다.신부님 화이팅!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