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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는 연탄재 차도 된다

기사승인 2020.10.05  0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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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끈이 길고, 높은 직위이거나 전문직이라는 것은 국가 공동체에 대한 높은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지성인들은 그러한 책무보다는 국가사회에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만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동체보다 자신을 지나치게 앞세우는 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안전해지고 번영하겠습니까? 제가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라는 시를 소개하는 이유입니다.

-국민대학교 박휘락 교수/국방전문가-

News Desk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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