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이른바 ‘9·9절’로 불리는 정권수립일 기념 준비와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개발을 위한 비용을 주민들에게 전가하면서, 이에 불만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ews Desk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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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8.09 0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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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이 이른바 ‘9·9절’로 불리는 정권수립일 기념 준비와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개발을 위한 비용을 주민들에게 전가하면서, 이에 불만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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