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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께 드리는 정의구현사제단 등의 정치활동에 대한 실태보고서

기사승인 2014.08.05  1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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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공경하올 로마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드리는 한국천주교회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종 북한 반 정부 반 미국 정치활동에 대한 실태보고서


커버레터
청원보고서 요약문
증거목록과 증거

2014년 6월 일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수신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참조 : 주한교황청 대사관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님
발신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커버레터 : 청원(정의구현사제단의 종북 반미반정부 정치활동 실태보고와 건의)
2014년 6월 일

공경하올 교황성하
하느님의 축복이 프란치스코 교황성하와 함께 길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한국천주교가 한국인구 10.4%에 해당하는 540만신도로 성장한 것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껴왔습니다. 교회의 놀랄만한 성장은 성령님의 인도와 순교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오웅진 신부님에 의해 인도되어 온 꽃동네를 비롯한 천주교 사회복지시설의 이웃사랑의 헌신이 이룩한 결실입니다. 1984년 요한 바오로 교황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시어 김대건 신부를 비롯한 103인의 한국 성인을 공인하실 때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번 8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에서도 123인 시복식과 아시아 청소년대회 주관과 꽃동네 방문 그리고 한반도평화를 위한 박근혜 대통령과의 만남 등 모든 일정이 하느님의 놀라운 축복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외형적인 괄목할만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 천주교회가 내적위기와 도전을 겪고 있다는 것을 부끄럽게도 교황님에게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정의구현사제단이라 불리는 천주교 사제들, 천주교 사제의 10% 가량의 사제들이 사사건건 민감한 정치활동에 개입하여 종북, 반정부선동을 한 결과 교회내 심각한 분열을 조장하여왔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의 무자비한 인권탄압과 무신론적인 전체주의에 대하여는 침묵하면서도 남한에 대하여는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2008년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날조와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등 반미반정부선동을 해왔습니다. 나아가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무차별 폭격등 북한의 도발에 북한의 유죄를 인정할 수 없다고 면죄부를 주었는가 하면 한국해양보호에 필요한 제주해군기지건설도 반대하였습니다. 천안함 폭침은 국제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북한소행임이 밝혀졌음에도 그들은 북한에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에 의하여 적법하게 당선되었음에도 최근 정의구현사제단은 특정 정치집단을 지지하는 연쇄 시국미사를 통하여 부정당선되었다고 날조하면서 대통령 사퇴를 공공연하게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국정원 극소수 인원의 선거법위반을 과장하여 마치 국정원이 대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처럼 날조 선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민주적인 나라군에 속한 것과 대조적으로 북한의 세습독재에는 그들은 침묵하여왔습니다.

더구나 정의구현사제단의 활동은 주교회의 강우일 의장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이용훈 주교에 의하여 더욱 더 확대되어왔고 특히 주교회의 의장이자 제주교구장인 강우일 주교가 제주해군기지건설에 반대하면서 정의구현사제단의 활동이 성령에 의하여 인도되고 있다고 하는 어처구니없는 성령훼손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정치적인 그들은 밀양 송전탑 건설이나 고속철 터널공사 등 국책사업에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한국 천주교를 더욱 당혹하게 하는 것은 정의구현사제단이나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교황님의 가르침을 왜곡하여 그들의 반미반정부종북활동이 마치 교황님의 뜻을 대변하는 것처럼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성령에 반하는 신성모독에 해당합니다. 공경하올 교황님과 바티칸은 그들의 이와 같은 성령훼손과 신성모독에 대하여 분명한 태도를 보여주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대다수의 대주교, 주교, 사제들이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반미반정부 종북투쟁을 수수방관하여 초래된 한국천주교의 위기로부터 한국천주교를 보호하기 위하여 저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도 하고 그들이 바른 길을 가도록 촉구하는 신문광고와 인터뷰와 성명과 서신을 발표하였지만 그들은 듣지 않고 갈수록 시국미사를 통해 더 과격한 반미반정부종북선동을 하는 것은 교회법에도 반하고 교회를 더욱 분열시키는 것입니다. 저희는 교황성하의 한국방문과 한국교회에 대한 사랑에 감사하며 저희들의 청원인 이번 보고서가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세월호 참사에 위로전문을 보내주시고 한국이 영적으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시는 교황님의 뜻을 받들어 공경하올 교황님의 방한이 한국천주교회의 공조직과 교육기관과 미디어와 사제와 신자가 영적으로 거듭 태어나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와 헌신을 바치겠습니다. 하느님께서 한국방문 전과 도중과 이후에도 교황님을 축복하시어 성령께서 길이 교황님과 함께 하셔서 교황님의 한국방문이 하느님의 놀라운 축복이 되는 한국교회의 쇄신과 영적인 거듭남의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4년 6월 일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김현욱 요한 보스코

상임대표 서석구 빈첸시오

공동대표 김찬수 알렉산델

공동대표 이계성 시몬

교리연구소장 김원율 안드레아

제주해군기지와 안보에 관한 자문 김태우 미카엘

지도 신부님과 고문 신부님 명단


지도 신부 김계춘 도미니꼬

고문 신부 이한택 요셉

고문 신부 박홍 루카

고문 신부 이홍근 바울

별지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보고서 서명 임원과 정책 자문 인적사항


상임대표 김현욱 돈 보스코
오스트리아 윈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박사.
전 국회의원. 전 국회 통일외무위원장,
한국민족발전연구원 이사장. 나라사랑기도회 대표.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
민주평통 자문회의 부의장.

상임대표 서석구 빈첸시오
경북대학교 법대 졸업, 전 대구 광주 목포 부산 진주 법원 판사
전 천주교 대구대교구 평협 사회분과위원장, 전 대구지방변호사회 부회장.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대표,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미래포럼 상임대표, 환경부장관상.

공동대표 김찬수 알렉산델
서강대학교 이공대학 수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행정학 석사.
서울특별시교육청 중등교사 33년 봉직. 한국 공무원 문학협회 부회장.
새마음포럼 윤리위원장.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서울시교육감상, 내무부장관상, 문교부장관상, 대통령 옥조근정훈장

공동대표 이계성 시몬
올바른 교육 시민연합 공동 대표. 반국교육척결 국민연합 공동 대표.
선진화교육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
전 한국통일진흥원 교수.
교육감상, 교육부장관상, 대통령 홍조근정훈장

교리연구소장 김원율 안드레아
고려대 경영학과 및 동 경영대학원 졸업, 미국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졸업- MBA , 미국 공인회계사.
전 산업은행 근무 전 서울대교구 평협 국제협력위원장.
한국기업평가 컨설팅본부장, 광야의 소리 편집위원


김태우 제주해군기지와 안보에 관한 자문 미카엘
영남대상대 경영학과 졸업 한국외대 통역대학원(한-영 동시통역 전공)
미 캘리포니아 몬트레이통역대학원 수료
뉴욕주립대(SUNY Buffalo) 정치학 박사
동국대 석좌교수


기타 임원

사무국장 전성민 변호사 안드레아

간사 서정숙 루시아

별지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지도신부님 및 고문신부님 명단


지도신부 김계춘 도미니꼬.
북한 함흥교구 사제서품. 군종사제
1984년 대령 예편.
부산교구 사무처장 및 총대리.
한국ME대표 신부, 세계ME 아시아대표 신부.

고문 이한택 요셉.
미국 센트루이스대학 수학석사, 신학석사.
1970년 사제서품. 가톨릭대학교 신학부 영성지도사제.
가톨릭학원 이사장. 예수회 전 한국지부장.
서강대 교수. 서강대 총장. 주교. 전 의정부교구장.
고문 박홍 루까
이탈리아 그레고리안 대학원 신학박사.
서강대교수, 서강대학교 총장.
크리스천 사회행동협의회 초대이사장. 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부의장.
전 이웃돕기운동추진협의회본부장. 칼럼니스트.

고문 이홍근 바오로
1967년 사제서품.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 영성 신학부 졸업.
대구가톨릭대학 교수. 대구교구 계산, 대덕, 본리, 이곡성당 주임신부.
대구가톨릭어버이성경학교 초대 지도신부. 한국외방선교회 지도신부.
대구대교구 사목연구원 원장.

별지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발기인 명단

감보상 전 금천성당 총회장. 가갑손 충청대 명예교수.
강동순 전 KBS 감사. 강신길 전 부산사목회 임원.
강신진 전 평신도협 임원. 강종효 혜성 상임고문.
강주희 전 한국평협 사무총장. 강형일 전 평협 부회장.
권혁명 사도들의 모후 레지오 단원. 김종호 해성 상임고문.
강주희 전 한국평신도협 사무총장. 고범율 평신도
고종욱 본당 평협회장. 구본숙 영남대 명예교수.
구자억 전평협 임원. 권경수 전 여성연합회 회장.
권용규 소사성당 본당 전 총회장. 권정호 대구대 명예교수.
권중연 평신도. 권헌영 전 부산 가톨릭대학장.

권혁노 전 평신도협 임원. 김건일 전 인천 평신도협 회장.
김경옥 평신도. 성체조배회. 김경우 전 평화은행장.
김경환 전 제주 평협 회장. 김덕성 레지오 단원.
김득수 전 평협 감사. 김명자 마리아회
김삼남 부산 평신도. 김상덕 국제한인경제인연합회 대표.
김석배 광주 평신도. 김성찬 전 사목회장.
김송자 전 노동부 차관. 김수웅 전 SBS 전무.
김순자 전 평신도협 임원. 김승만 한테크 회장.
김순덕 마산 전 평협 임원. 김애경 구미대 강사.
김여선 구역회 간부. 김영석 전 우석대 총장.

김영숙 전 국회의원. 김영엽 수원 아이동 총회장.
김영화 예전화원 대표. 김영희 사목회 임원.
김용진 전 교장. 김욱주 평신도협 임원. 새마음포럼 고문.
김원율 전 평협 임원. 미국조지아 공과대학 MBA. 한국기업평가컨설팅 본부장 전무이사. 김인구 전 동성 100주년기념 사업단장.
김인호 한양대 명예교수. 김장철 전 육군대학 군사평론 실장
김재구 평신도. 김종구 전 법무부장관.
김종규 재미교포 김종기 전 국회의원.
김종선 유치장 사목봉사자. 김준현 전 평협 임원
김중권 서울교구 평신도. 김중위 전 평신도협 임원. 전 국회의원.
김진숙 대구 가톨릭대 명예교수. 김창심 전 사목회장.
김찬수 전 평신도협 나라사랑기도회 임원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김찬혁 전 춘천 부사단장. 김창덕 전 평협임원.
김태구 전 대우자동차 회장. 김태현 전 사목회장.
김학민 전 평협 임원. 김한구 고려대 외래교수.
김현욱 나라사랑기도회 회장, 전 국회의원. 국제외교안보포럼 대표.
김혜진 부산 평신도. 구자억 전 평협 임원.
나택수 전 사목회 임원. 노창수 전 평협 임원.
도용희 전 사목회장. 류무희 해운업체 임원.
류문수 전 신명중 교장. 마영환 전 평협 임원.

문영희 평신도. 문종관 보훈단체 지회장.
문종웅 의사. 민경양 성복회 회장.
박경순 평신도. 박경양 평신도.
박관용 전 국회의장. 박긍식 전 과기처 장관.
박영석 전 평협 임원. 박래병 평협 임원.
박병원 부산본당 자문위원. 박성원 전 교감.
박성하 전 평협 임원. 박순애 평신도.
박영화 성령쇄신 부회장. 박순혜 본당 레지오단장.
박용수 전 대학총장. 박정부 전 평협 사무처장.
박정자 대구대 교수. 박종길 평신도.

박찬도 평신도협 임원. 박태환 전 평신도협 임원.
박행조 전 조선공사 임원. 박형석 전 종로구청장.
박흥수 전 교수. 박희일 평신도 배정자 슈맨히 원장.
배창모 전 증권협회 회장. 서만규 전 평협 임원.
서병기 전 사목회장. 서병주 전 KBS 라디오 본부장.
서상휘 평신도. 서순덕 평신도
서석구 변호사 대구평협 임원.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서석용 교수.
서정숙 평신도 선교사 나라사랑기도회 임원.
서필수 평신도 성경창 광명학원 이사.
손병두 전 한국평신도협 회장. 전 서강대 총장.
손병문 전 민주평통 서울 부의장. 손정식 명예교수.
손춘수 전 마산평신도협 회장. 손행교 전 평신도협 임원.
손향순 레지오단원. 신무송 전 평신도협 임원.
신양휴 도곡동 요셉회. 신현대 전 인천평협 회장.
신석정 도데카 회장. 신양호 평신도.
신치구 전 신앙생활연구소장. 신현제 전 동국대 부총장.
심정자 평신도. 안일성 목우회 총무.
안영치 전 대덕 평신도협 부회장 안정수 경희대 명예교수.
양대언 연변과학기술대학 교수. 양영태 치과병원 원장.

양천진 전 청주평협 회장. 여규태 전 평신도협 회장.
염송옥 피부내면연구소장. 염창렬 전 국가기관 임원.
염형민 전 요한성당 총회장. 오광성 전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장.
오만진 전 대전평신도협 회장. 오익환 장안이앤씨 전무.
오진석 광주경찰교우회 설립자. 우희순 평신도.
유영옥 쑥고개 평신도. 윤가일 전 사목회장.
유완숙 평신도. 유효현 사목회 임원.
윤영탁 전 국회의원.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윤응섭 전 서울교육회 교육장 윤호철 아시아 미술연구회 이사장.
은주연 언론인. 이강희 기업인. 이경봉 부산 사목회장.

이광웅 병원장. 이국자 평신도
이계성 나라사랑기도회 임원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이금룡 전 가톨릭언론인협 고문. 이도원 육사18기 아천회 회장.
이동락 전 대구고등법원장. 이상도 대한노인신문 발행인.
이상필 전 사목회 총회장. 이생금 본당 레지오 부단장.
이세원 전 평협 임웜. 이시현 전 평협 임원.
이신훈 본당 전 성가대 단장. 새마음포럼 사무총장.
이용우 서원동 평신도. 이용제 서울교구사회복지 총회장.
이원삼 요셉회 전부회장. 본당 실버복사단장. 마산교구 ME116차 총회장
이재영 작가. 이재용 평신도.

이정숙 전 평신도협 임원. 이정우 전 부산평협회장.
이정자 전 평신도협 임원. 이종갑 전 평신도협 부회장. 이주천 원광대 교수.
이지아 평신도. 이택용 평신도협 임원.
이필훈 평협임원. 이학선 월드피스코리아월간지 발행인 대표.
이현미 대구 가톨릭대 교수. 이흥균 전 평신도협 임원.
임광규 변호사.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전 회장.
임만택 바보나눔재단 임원. 임인배 바보나눔재단 임원
임춘성 전 평협임원. 임희영 평신도협 임원.
장덕희 수원교구 평신도. 장병렬 평신도.
장성국 평신도. 장세빈 천안 불당동 성당.

장영락 기업인. 장혁표 전 부산평신도협 회장.
전세원 시인. 전성민 변호사 전 평협 임원.
정건일 전 독일은행 부산지점장. 정광 고대 명예교수.
정구영 전 평신도협 임원. 정기태 전 사목회장.
정무부 서울사회복지 운영위원.
정순만 본당 전 평협회장. 사립학교 경남 행정실장협의회 전 회장
정영채 전 부산평협 부회장. 정영태 전 부산사목회장.
정인철 서울 평신도. 정종휴 전남대 교수.
정용해 전 대구운전기사 사도회장. 정진욱 서원동 평신도. 한술 기업인 사장.
정해영 인천교구 평신도. 정환민 한서대 겸임교수.

조계환 전 주안성당 평협부회장. 조남호 전 서초구청장.
조소영 평신도협 임원. 조영 전 영남대 교수.
조용안 대한한의사회 회장. 조종윤 전 천주교교도관 성심회회장.
조태로 전 수원평신도협 회장. 조창호 전 소록도 병원장.
지한구 전 조흥은행 지점장. 차용권 평신도.
차유정 평신도. 채용석 사목회 임원.
최광일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최도영 평신도 언론인.
최미혜 전 평신도협 임원. 최상권 교수.
최소용 평신도. 최옥식 전 대구평신도협 회장.
최윤서 평신도. 최임숙 본당 성체조배회장.


최정기 전 가톨릭언론협의회 회장. 최조영 전 쿠웨이트 대사.
최지혜 평신도.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최철규 사목회 임원. 한배춘 전 제기동 본당 회장.
하수홍 서원동 평신도. 한상국 전 평신도협 임원.
함병헌 평신도협 임원. 허필수 전 평신도협 임원.
현안상 평신도협 임원. 홍대선 전 평신도협 임원.
홍석표 제주해군기지건설추진협의회장.
홍순웅 기업 대표이사. 새마음포럼 상임고문.
황선철 전 은행 지점장.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 지부 임원명단

서울지부
회장 현안상 부회장 김호열
서울강서지부
회장 박성진

춘천지부
회장 김진수 간사 류재혁

인천지부
회장 김용식 간사 정형규
대전지부
회장 김장철 간사 류근성

광주지부
회장 김석배

마산지부
회장 임춘성 부회장 장병열 간사 정순만

창원지부
회장 이원삼
`
대구지부
회장 정용해 간사 김창덕 고문 김욱주 김준현

제주지부
회장 유태원 간사 홍석표

수신 : 프란치스코 교황성하
참조 : 주한교황청 대사관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님
발신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제목 : 청원 보고서 요약문(Summary)

2014년 6월 일


프란치스코 교황성하
하느님의 축복이 프란치스코 교황성하와 로마 교황청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의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교회와 한국 방문에 대한 최고의 감사와 존경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방문을 환영하는 것은 저희들에게 대단한 영광이자 기쁨입니다. 교황님께서는 브라질 리오데 자네이로 세계청년의 날 대회에서 3백만이나 되는 군중이 참여하였고 로마에서도 수많은 방문객이 교황님과 교황청을 찾습니다. 프란치스코 효과라고 불리어지는 놀라운 현상은 과거보다 훨씬 더 만은 미디어들이 바티칸과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보도하고 바티칸 방문객이 훨씬 더 많아진 것(증 275호)은 좋은 뉴스이고 이것은 하느님께서 성령으로 인류를 정화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기적의 신호입니다.

이런 순간에 저희들 크리스찬과 한국인은 이번 8월에 교황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시는 것은 놀랄만한 하느님의 축복이고 크리스찬과 한국인 모두를 정화시키고 한국교회를 개혁하는 극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있습니다.

저희는 마음을 다하여 아시아 청소년대회를 주관하시고 오웅진 신부님이 운영하는 이웃사랑의 상징인 꽃동네를 격려하시고 특히 윤지충 바오로를 비롯한 123인 시복식을 거행하시고자 2014년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하시고 또한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시게 되는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최고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한국교회는 성령의 도움과 순교자의 희생과 꽃동네를 비롯한 이웃사랑 헌신에 의하여 전체 인구의 10.4%에 해당하는 540만 신도라는 놀라운 성장(증 259호)을 하여왔고 신도는 물론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아왔습니다.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돌보아준 꽃동네 오웅진 신부를 검찰이 탄압하여 거액의 후원금을 유용한 것처럼 기소하자 24개 시민단체가 ‘꽃동네 오웅진 신부 돕기 혐의회를 조직하여 조선일보에 “누가 꽃동네의 헌신적인 사랑을 욕되게 하는가’라는 제목의 신문광고를 냈습니다. 기독교 불교 천도교 단체까지 가입하였으나 천주교단체는 없었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오웅진 신부를 처벌하자고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증 15호의 2, 검찰 종교탄압에 시민단체 일어섰다. 독립신문)

꽃동네 수난과 이웃사랑 기적

꽃동네 오웅진 후보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증 15호의 3, 꽃동네 우웅진 신부, 대법서 무죄 확정, 조선일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단체가 또다시 오웅진 신부를 횡령혐의로 고발하였으나 검찰은 무혐의 불기소 결정을 하였습니다. (증 15호의 4 ‘음사모’ 오웅진 신부 대검 고발 검찰 불기소처분) 꽃동네는 검찰의 탄압을 받았으나 대법원과 최근 검찰은 꽃동네에 대한 음해세력의 편을 들지 아니한 것은 성령님께서 꽃동네의 이웃사랑을 도와주신 결과입니다.

1976년 사랑의 집을 지어 그동안 5000여명의 장례를 치루었고, 아기, 노숙인, 장애인, 정신환자, 노인등 4000여명을 부양하고 아이티, 우간다, 방글라데시, 인도 등 10여개국에 꽃동네가 진출하여 있습니다. (증 15호의 5, 사람찾아 먼길 오시는 우리 교황님 사랑합니다. 오웅진 신부, 꽃동네회, 2014년 6월호)

염수정 추기경님 임명이 준 감동

저희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정의구현사제단의 거친 막말과 욕설에 비판적인 염수정 대주교님, 신자와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아온 염수정 대주교님을 추기경으로 임명하였을 때 저희는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증 173, 174호)
독단과 이기주의, 자기중심적인 세속주의의 위험

교황님의 교회가 자기중심적인 세속주의를 따르지 말라고 경고하신 것은 인류를 구원할 위대한 메시지입니다.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이번 8월 방한은 한국교회와 한국에 하느님의 놀라운 축복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희는 공경하올 교황성하의 방한 한국교회가 성령에 의하여 거듭 나는 좋은 기회가 되고 교황님 자신이 독단과 이기주의에 고통받는 인류에게 위대한 축복이 될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공경하올 교황님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나쁜 일은 자기중심적인 세속주의(증 1호, BIOGRAPHY OF THE HOLY FATHER FRANCIS)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교황님의 이러한 경고가 자기중심적인 세속주의에 고통받는 한국교회와 한국에서 영적인 대각성운동을 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교황님에게 드리는 영적 선물 보고서

저희는 오랫동안 교황님의 방한을 기다려왔습니다. 저희는 교황님의 방한이 성령으로 한국교회와 한국이 거듭나는 기회를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청원형식의 저희의 보고서는 교황님과 성서와 한국교회를 마치 대변하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거친 반미반정부 종북 선동 시국미사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한국교회와 한국을 개혁하기 위한 하느님의 놀라운 축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입니다. (증 17-25, 41-47, 181, 182, 192)

저희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시어 선교200주년을 기념식을 주관하시고 한국교회 최초로 103인의 한국성인을 공인하실 때 깊은 감동을 느낀 바가 있습니다.

저희의 보고서는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드리는 한국교회와 한국을 새롭게 하기위한 기도이자 영적인 선물입니다. 교황님의 방한은 위기에 처한 한국을 개조하기 위한 기회입니다. 하느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와 헌신을 바치겠습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기적이후에 찾아온 위기와 정의구현사제단

한국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놀랄만한 경제발전과 민주화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국천주교회도 산업화와 민주화의 산실이었고 꽃동네를 비롯한 이웃사랑의 상징인 수많은 천주교 사회복지시설로 신도와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이고 북한의 6.25 무력남침에 의하여 수많은 국민이 살해된 비극을 겪었습니다. 더구나 북한세습독재는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공공연히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세습독재가 그동안 사사건건 민감한 정치 사회 현안마다 시국미사를 통해 전국에서 선동해온 주요한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증 17-34, 47, 53-55, 122, 132, 145, 149, 151, 157, 161, 163, 164, 201-254)

국가보안법폐지, 주한미군철수,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북한의 KAL기 테러 김현희 폭파범 가짜 만들기, 미국 쇠고기 광우병 조작.
천안함 북한 소행 아니다, 연평도 포격 한미훈련 탓이다.
대선불복, 이명박 대통령 구속, 박근혜 대통령 사퇴, 국정원해체.

반미반정부종북을 부추기는 천주교언론

더구나 교회미디어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민감한 정치사회현안에 사사건건 개입하고 그것도 세계 최악의 북한세습독재를 대변하여 북한이 선동해온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반대, 북한의 KAL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날조, 이명박 대통령 구속, 박근혜 대통령 사퇴, 국정원해체 등 종북 반미반정부 시국미사를 하는 것을 부추기는 보도를 하여왔습니다. 그들은 교황님의 방한을 신도들이 반미반정부 종북선동을 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입니다.

평화신문은 2013년 8월 25일 사설에서 대선불복 시국미사를 하는 정의구현사제단에 공감한다고 밝혔고(증 166호의 2), 가톨릭신문도 천주교 신부들과 수도자들의 시국선언 시국미사를 보도하고(증 253호의 4, 가톨릭신문) 2013년 한국교회를 결산하는 기사에서 국가기관의 대선불법 개입의 전모가 밝혀졌다고 단정하고 시국선언 시국미사가 마치 정의의 선구자인 것처럼 반정부 선동을 하였습니다. (증 253호의 5, 2013 한국교회결산 사회사목, 가톨릭신문) 천주교언론이 교회안에 반미 반정부투쟁을 하여 정치투쟁과 갈등을 조장하는 것을 그대로 방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교회가 괄목할 외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내부적 위기와 도전을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주교인 신자라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신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지수와 대선의 공정성
북한과 전국공무원노조의 대선불법개입

북한과 정의구현사제단은 한국이 공포정치를 하고 대선부정을 저질렀다고 정권타도 투쟁을 하지만 진실과는 너무나 거리가 멉니다. 공신력있는 영국의 저명한 연구소도 한국의 민주주의가 완전한 민주주의군에 속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세계 2012년 167개국 민주주의 지수를 발표한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EIU 연구소가 한국을 완전한 민주주의(full democracy)에 속하고 북한은 167위 꼴지로 분류했습니다. (증 134호, Economist EIU 2012 democracy index)

미국 하버드 대와 호주 시드니대의 공동연구팀인 선거진실프로젝트(the Electional integrity Project)가 발간한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한국 대선은 선거의 공정성을 나타내는 PEI(Perception Electoral Integrity) 지수에서 100점 만점에 81.2점을 받아 조사대상 73개 선거 가운데 6위에 올라 한국대선은 일본 중의원 선거 16위, 참의원 선거 18위, 미국 대선 26위에 그쳐 한국은 일본과 미국보다 훨씬 더 공정선거를 치른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증 135호, 하버드대 “한 2012년 대선, 선거 공정성 세계 6위” 조선일보)

북한은 2012년 11월 3일 “남조선 각 계층은 새누리당의 재집권 기도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대선을 계기로 정권교체를 기어이 실현해야 할 것” 새누리당을 "민족의 재앙“ ”온갖 불행의 화근“이라고 비방하며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노골적인 개입의도를 드러냈습니다. (증 57호, 북 “새누리는 민족재앙 정권교체해야” 노골적 대선개입시도, 조선일보, 증 56호의 1, 누가 대선부정을 저질렀습니까? 누가 공포정치를 합니까? 서석구, 뉴스파인더, 2, 북한세습독재와 전공노의 불법대선개입의 최대의 수혜자가 누구입니까? 서석구, 가톨릭수호닷컴, 증 58호, 노골적으로 대선개입하는 북의 ‘입과 주먹’ 조선일보)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는 대선을 4일 앞둔 2012년 12월 14일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란에 ‘18대 대선후보 정책협약서(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전공노와 문의원간 맺은 협약서 전문을 올렸습니다. (증 72호, 전공노 “박후보는 공무원 위해 하나도 약속안해” 대선 직전 트위터, 조선일보) 전공노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대선직전인 12월 9일 ‘박근혜 후보는 단 한가지도 100만 공무원을 공무원을 위해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100% 수용했다“는 터무니없이 조작된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증 72호, 전공노 “박후보는 공무원 위해 하나도 약속안해” 대선 직전 트위터, 조선일보) 정치적 중립의무에 위반한 전공노의 불법대선개입의 최대의 수혜자가 누구입니까?

북한 반제반민의 ‘구국전선’ 사이트는 2013년 6월 29일 “2012년 12월 대선은 선거의 민주성, 중립성,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선거 아닌 선거이며 1960년 3.15 부정선거의 재판”, “전국민은 선거의 무효화를 선언하고 선거결과를 백지화시키기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자”고 반정부 선동을 했습니다. (증 65호의 1, 북, 대남선전 선동강화 남남갈등 부추겨, 조선일보)

그렇다면 북한과 정치적 중립의무가 있는 전국공무원노조는 대선불법개입을 한 명백한 부정선거를 하였지만 한국의 민주주의지수는 완전한 민주주의국이고 대선 공정성이 일본과 미국보다 공정하다고 공인되고 있는데도 북한은 세계 꼴지 세습독재를 하는 주제에 한국의 민주주의와 대선공정성을 트집잡아 대선불복선동하다니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검찰의 국정원수사의 불공정성

김일성 주체사상을 강령으로 하는 이석기의 혁명조직은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시켜는 내란음모를 하였습니다. 국정원의 이석기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국정원을 규탄하는 사회진보연대에 매월 재정지원을 해온 진재선검사의 국정원댓글 수사를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그런 종북검사를 국정원댓글 수사주임검사로 임명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노무현정권이 특채한 윤석렬 검사를 하필이면 국정원 트위터 수사팀장으로 임명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수상하지 않습니까? 그런 검사들의 국정원 수사를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증 139호, “검찰의 채동욱, 진재선은 이석기 후원자인가?” 뉴데일리)

북한의 세월호 참사와 6.4 지방선거 반정부 선동

북한 노동신문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남한내 세월호 참사 반정부시위를 연일 보도하며 남남갈등을 부각시키고 북한 조선중앙 TV는 6월 4일 지방자치선거를 박근혜 패당에 대한 준엄한 심판장으로 만드는데 여성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선동하였습니다. (증 65호의 2, 북, ‘앵그리맘’ 자극 “6.4 지방선거는 박근혜 심판장” 조선일보)

개혁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이 되고 있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미디어, 천주교 학교, 천주교 공조직과 한국천주교의 위기

천주교 미디어는 누가 이웃입니까? (루카 10:29) 천주교 미디어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반미 반정부 종북 투쟁을 하는 것을 고무 격려하고 부추겨왔습니다. 종북 반미 반정부투쟁을 하여 교회를 위태롭게 하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그들의 이웃입니까? 갈등에 사로잡히면 단결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증 264호, 복음의 기쁨, 프란치스코 교황 p61)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악에 의하지 않고 선으로 악을 극복하라(로마서 12:21)고 가르치십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미디어, 천주교 학교, 천주교 공조직이 반미반정부종북 투쟁을 하거나 부추기거나 침묵한 결과 새 천주교신자 증가율과 주일 미사참여율이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천주교 주교회의 통계 2012, 2013’(증255호, 256호) 에 의하면 2012년 12월 31일 현재 한국 천주교 신자수는 5,361,369명으로 인구의 10%를 넘어섰습니다. 2000년에 400만, 2008년에 500만을 넘은 경이적인 증가입니다. 하지만 증가율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1980년대 연평균 7.7%의 놀라운 증가율이 91년 6.3%, 92년 4.9%, 93년 4.6%, 94년 4.02%, 2010년 1.7%, 2011년 2%, 2012년 1.6%의 증가율로 감소추세입니다.

주일미사 참여율도 ‘천주교 주교회의 통계 2012’와 ‘PBC 뉴스’에 따르면 1998년 30.7%, 2002년 26.5%, 2012년 22.7%로 199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2012년 신 영세자가 132,076명이 불어났지만 신자수는 84,969명이 증가하는데 그쳤는데 사망자 수가 25,313명 자연적은 감소를 감안하더라도 영세자 증가수에서 3만명이 줄어든 셈입니다. (증 255호 내지 259호)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는 천주교 신영세자 최저 증가율과 최저 주일미사 참여율과 10대 신자 감소에 책임이 있습니다. 국가보안법폐지,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 반대, 심지어 KAL기 폭파에도 북한 테러가 조작되었다고 신자들과 국민을 선동한 결과입니다. 그들은 미사에서 국정원 해체,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과 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공공연하게 촉구하고 나서 교회내 불신을 악화시켜왔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신자들과 국민이 천주교회를 북한세습독재의 선동을 지지하는 종북 천주교로 간주하고 정의구현사제단은 다음과 같은 별명이 늘어나는 부끄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종북구현사제단’, ‘정의말살사제단’ ‘어둠의 사제’ ‘내란음모 이석기의 지하혁명조직과 비슷한 단체’, ‘반국가종북사제’, ‘사사건건 적군편드는 정치사제’, ‘그리스도의 적’, ‘종교의 탈을 쓴 정치구현사제단’, ‘갈등구현사제단’, ‘막말 사제단’, ‘세상의 조롱거리’, ‘운동권사제단’, ‘춤추는 살로메’, ‘사제를 가장한 정치집단’, ‘사제복을 입은 마귀’, ‘신성모독’, ‘혹세무민’ 등 온갖 비난을 받아온 사제단(증 17-30, 41-44, 53-56, 126, 132, 133, 145, 151, 157, 161, 163, 164, 170, 181, 182, 193, 195, 199-208, 210-254)이라는 별명이 붙은 정의구현사제단이 한국천주교의 이미지를 더럽히고 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양들에게 하느님의 양식이 아닌 종북 반미반정부 독약을 먹이는 목자 정의구현사제단

공경하올 교황님의 권고처럼 세월호 참사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영적으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북한이 한국정부가 세월호 승객과 학생을 구하지 않고 익사하게 한 것처럼 박근혜정권을 타도하라고 선동하고 있는 것도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부도가 나 망한 유병언 세월호 선주가 천문학적인 재산을 끌어 모았는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정치적 부패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승객을 구해야 할 세월호 선장이 구조를 포기하여 도피해 버리고 선장과 선원이 학생들에게 선실에 대기하라고 지시한 결과 떼죽음을 당하게 하다니. 목자가 양을 버린 사례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목자인 정의구현사제단은 양들인 신자들에게 하느님의 양식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양들인 신자에게 그리스도의 몸과 피 대신에 반미 반정부 종북이라는 독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천주교가 위기를 자초하게 된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세월호 참사를 영적으로 거듭나는 기회로 활용하려고 권고하십니다. (증 271호, 교황, “한국 새롭게 태어나길” 세월호 희생자 거듭 애도, 조선일보) 염수정 추기경께서는 명동성당 세월호 유족과 가족을 위한 미사에서 세월호 참사는 물질주의, 경쟁주의, 성공주의의 사회병리적인 결과라고 하시면서 영적으로 거듭 태너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증 276호, 조선일보) 저희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염수정 추기경님의 권고처럼 세월호 참사에서 영적으로 거듭 태어나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회 헌금이 어디로 쓰여집니까? 헌금을 반미반정부종북 투쟁에 사용하는 것은 도적질입니다. 새술에 새부대에 넣어야 할 때가 된 한국천주교회.

교회 헌금이 어디로 사용됩니까? 교회헌금은 하느님의 것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교회헌금을 반미 반정부 종북 투쟁에 지나치게 많이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국가보안법폐지,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반대,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날조 수입반대, 국정원 해체, 북한 KAL기 폭파 정부 발표 조작, 박근혜 대통령 대선부정당선과 사퇴 등에 너무 많은 헌금을 허비하여 왔습니다.

아무도 낡은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을 수 없습니다. 낡은 부대가 찢어져 포도주도 부대도 다 버리게 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합니다. (마르코 2:22) 교회헌금은 그들의 거친 막말과 욕설을 위해 허비되어서는 안됩니다.

더욱이 성염 전 바티칸 대사는 염수정, 정진석 두 추기경이 어둠의 크리스찬을 길러내는 것 처럼 진실을 왜곡 날조했습니다. (증 185호) 그는 노무현정권 동안 바티칸에 그릇된 정보를 제공한 결과 반미반정부종북투쟁을 해온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를 강화시킨 책임이 있습니다.

주님은 위선자가 되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진지함과 진실에 가까이하라고 하십니다. 위선자는 무엇을 합니까? 그들은 마스크를 씁니다. 그들은 마치 그들이 선한 것처럼 마스크를 씁니다. 아무도 정의롭지 않습니다. (증 265호, Evidence 265, Pope Francis christmas without mask, 19,March 2014)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과연 어떻습니까? 그들은 자칭 정의라고 합니다. 그들의 거친 반미 반정부 종북 막말과 욕설은 정의가 아니라 불의를 대변할 뿐입니다. 그 때문에 이제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넣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성염 바티칸 전 대사와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에 의해 지배된 낡은 포도주와 낡은 부대를 대체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새 포도주와 새 부대가 필요한 때입니다. 저희들은 교황님께서 염수정 추기경님을 임명하신 것이 기존의 낡은 포도주와 낡은 부대 대신에 한국교회 공조직을 개혁하는 새 포도주와 새 부대를 바라시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저희들의 청원형식의 보고서에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를 비판한 각종 성명, 인터뷰, 신문광고, 자료집등 활동과, 국민 각계각층 단체와 오피니언리더와 언론이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를 비판한 신문광고, 사설, 특집기사, 칼럼, 시위 등 자료를 포함시켜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이 한국천주교회와 대한민국에 하느님의 놀라운 축복과 쇄신을 가져올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교황성하에게 드리는 저희들의 기도이자 영적인 선물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천주교회와 한국방문. 인류와 크리스찬에게 천주교회와 세계를 구하는 개혁을 하는 하느님의 축복의 기회

과학과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발전했지만 수많은 인류들이 가난, 부익부 빈익빈,범죄, 테러, 분쟁, 전쟁, 질병, 독재, 인권탄압, 공해, 지구온난화, 물질주의, 맘모니즘 등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이념, 종교, 인종간의 갈등과 대립이 빚어낸 수많은 난민이 양산되고 있는 인류의 위기에 대처하여 하느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신을 정화하는 영적 대각성운동과 절박한 기도와 순교자적인 헌신을 통하여 천주교와 교회와 국민과 인류를 구해야 할 급박한 때에 대처하여 나갈 것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천주교 미디어와 천주교학교와 천주교 공조직이 반미반정부종북선동을 하여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을 저지해야할 때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이번 8월 방한이 성령의 도움을 받아 획기적으로 천주교회와 천주교미디어와 천주교학교와 천주교 공조직을 개혁 쇄신하는 하느님의 놀라운 축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모두가 영적인 거듭남의 축복이 함께 하여 교황님의 방한이 교회와 나라와 인류를 구하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와 헌신을 바치겠습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의 공경하울 프란치스코 교황님에 대한 건의

저희들은 청원형식의 이 보고서를 정중하게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봉헌합니다. 이 보고서에는 다음의 건의를 포함합니다.

- 정의구현사제단이 마치 교황님과 성서와 교회와 하느님을 대변하는 것처럼 자처하여 교회와 나라와 교황님의 방한까지 위태롭게 하는 그들의 거친 반미반정부종북 시국미사들에 대한 긴급한 대책

- 정의구현사제단의 반미반정부종북 시국미사에 대한 대다수 대주교, 주교, 사제의 침묵과 방관이 초래한 영적위기에 대처하는 기도와 영적 대각성운동

- 교회의 공조직, 천주교 학교, 천주교 미디어, 천주교 연구소가 거친 반미반정부종북 선동에 지배되는 것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긴급한 대책

- 김대중 김정일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 선언을 하느님께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주신 소중한 결실이라고 북한 조선그리스도연맹과 공동기도문을 발표하고(증 53호) 미국 쇠고기 광우병 조작 반미반정부 선동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참여하고 대선에 불복하여 국정원이 민주주의를 납치한 것처럼 선동하는 대선불복 국정원 시국회의에 참여하고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하여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교황님 방한에서 기독교를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 접견하는 것을 시정하고 하느님의 왕국과 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해 헌신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를 교황님께서 접견하시는 대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성복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은 국정원 대선불법개입규탄 대선불복 국정원사건 시국회의에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의장과 함께 대선불복규탄하는 집회를 가졌고(증 53호의 2, 진보단체 국정원 사건 시국회의, 미디어다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홈페이지에는 관리자가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진상규명을 위한 개신교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을 공지하여 반정부투쟁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증 53호의 3,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진상 규명을 위한 개신교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 기자회견)
국정원 시국회의는 국정원이 민주주의를 납치한 것처럼 반정부선동을 하여왔습니다. (증 53호의 4)

어쩌다가 반정부 종북투쟁을 하는 한국기독교협의회를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선정하여 교황님을 접견하도록 합니까? 한국천주교는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저희들은 사태가 이지경이 되도록 한국천주교회에 초래된 위기를 극복하는 순교자적 정신을 발휘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부끄럽게 생각하고 책임을 통감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한상렬목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도를 홈페이지에 소개하였지만 한상렬 목사는 북한에 가서 마치 이명박정부가 천안함을 자작극으로 폭파한 것처럼 이적행위를 하였습니다. (증 53호의 5, 6)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교황님을 접견하게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교회와 안보와 북한인권을 위해 헌신해온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를 제쳐두고 하필이면 반미반정부투쟁을 해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교황님에게 접견하게 하는 것을 하느님을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주교회의의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소속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인권위원회는 국정원이 마치 민주주의를 납치한 것처럼 선동하는 국정원 시국회의, 이석기 내란음모사건이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변론을 자청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가 사회로 주도하는 국정원 시국회의에 참여하여 대선불복 반정부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교황님께서 접견할 기독교를 대표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선정한 것은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한국 천주교와 시복들 받는 분들의 명예와 성령를 훼손하는 것이 아닙니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접견대상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아니라, 정의구현사제단에 비판적이고 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해 헌신해온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로 교황님의 접견대상이 되도록 할 것을 건의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교황님 방문에 반미반정부투쟁을 자행해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날개를 달아주어 한국기독교까지 위기에 처하도록 하게 될 것입니다.

북한종교단체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주님으로 섬기는 사제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확고한 신념을 지닐 것을 권고하십니다. 크리스찬은 성령에 마음을 고정하여야지 이리 저리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건들에 의하여 여기 저기 흔들리는 환경속에 살고 있지만 예수님은 성령께서 많은 사건들 가운데서도 전진하는 강력함과 끈기를 주시고 신념을 확고히 하는 것도 성령이라고 밝혔습니다. (증 267호, NEWS. VA. Pope at Mass : Firmness of Heart)

북한종교단체가 왜 정의구현사제단을 지지합니까? (증 234호, 북한 종교단체, 사제단 시국미사 지지 “남조선 민심 반영”, 조선일보) 왜냐하면 정의구현사제단이 그들의 마음을 성령에 두지 않고 북한의 대남전략인 반미 반정부 종북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 김병상 신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치 예수처럼 이명박 공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죽었다고 했고,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리자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하였으며, 정의구현사제단 김영식 신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는 부활과 승천의 자리라고 하여 마치 예수님인 것처럼 망령되이 일컬었습니다. (증 25호, 192호, 220호) 노무현정권이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에 천문학적인 퍼주고 북한인권에 침묵한 결과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해 북한이 유엔제재를 받았고 유엔이 북한인권탄압을 조사할 기구까지 결성하기로 결의하였음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주님처럼 우상화하는 것은 신성모독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주님처럼 우상화하고 북한인권에 침묵하고 미군철수와 이명박 대통령구속과 박근혜 대통령 사퇴와 국정원해체투쟁 시국미사를 해와 북한 종교단체협의회가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지지하다니 어쩌다가 정의구현사제단이 북한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집단이 되었습니까?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그들의 마음을 성령에 두지 않고 북한의 대남전략인 거친 선동에 두어 하느님의 왕국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수많은 평신도들이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반미반정부종북선동으로 교회와 나라가 위태롭게 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기도와 행동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교회와 나라를 지키려고 하는 그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북한세습독재와 종북세력의 위협에 대처하는 수많은 단체들과 오피니언 리더들과 국민과도 함께 단결할 것입니다.

조폭이나 쓰는 막말과 저주를 하는 시국선언

천주교언론은 신부들과 수도자들과 정의구현사제단과 정평위의 시국성명이나 시국미사를 부추겼습니다. 심지어 506명의 대구교구와 안동교구의 신부들과 수도자들이 국정원 대선불법개입과 노무현 김정일의 NLL 대화록을 불법공개했다고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거짓말쟁이들이 가야할 곳은 유황불이 타오르는 못뿐이다(요한계시록 21,8)라고 저주를 하였는가 하면 다른 지역의 신부와 수도자도 비슷한 성명을 계속 발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천주교 평화신문은 사설에서 시국선언을 적극 지지하다니(증 166-2, 전국 사제단의 시국선언을 접하며, 평화신문 사설 어찌 제정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거듭 나는 영적 대각성을 위한 축복의 기회

저희는 정의구현사제단,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미디어, 천주교학교, 천주교 공조직이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반미반정부종북투쟁을 하는 것을 저지하고 자신의 정화와 영적 대각성,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와 헌신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저희는 청원형식의 이 보고서가 성령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께서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축복하시고 한국방문 전후와 동안에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 보고서를 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석구 변호사 saveus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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