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국민을 편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은 정치와 달리 불편을 느끼고 있고 대한민국 미래의 불확실속에 두려움을 느낀다. 이는 정체성의 혼란과 가식들이 판을 치다보니 미래세대들에게 앞으로 어떤 거짖말을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 자유민주주의는 보편 타당함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그렇지 못한것 같다. 이는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닌 비정상으로 누군가에 의해 계획되어 가기 때문이 아닌지 우려와 걱정이 앞선다.삭제
조경옥2018-08-12 09:40:14
헛소리의 대가 이십니다 교수라면 열심히 공부해서 학생들이나 잘 가르치슈 그것이 당신의 본업이요 자기 일에 충성하는것이 나라를 위한일이요 할말은 많지만 그만하리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