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뉴스사회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수잔 숄티 “남북 접경 지역 주민들의 안전 위협은, 대북 인권단체가 아니라 북한 정권”기사승인 2020.12.06 20:10:45오상현 press@bluetoda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