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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정원 3차장, "DJ뒷조사 정치공작 아니다" 비자금이 北으로 흘러가는 것 막기 위해 항변

기사승인 2018.08.07  01:36:42

박철호 press@bluetoday.net

기사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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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인리히 2018-08-07 10:02:30

    국가정보원 직원이 상사의 지시로,
    축첩에서 난 딸에게 수십억원씩이나 주기도하고 수천억 대북 비자금도 준 경력이 있는 DJ를 뒷조사하는 건 당연한 임무라고 생각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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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미순 2018-08-07 20:55:45

      직무 충실했다 .
      자금 추적이나 조사를 안했다면
      되러 직무유기다 !
      어쩜 이분은 해도구속
      안해도 구속이네 !
      이정부에선 ㅋ ㅋ ㅎ 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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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상 2018-08-07 09:55:41

        최종흡 대변지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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