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8.18 04:34:36
장현호 press@bluetoday.net
국정원의 대공수사귄은 당연히 유지되어야 함은 물론이며, 더욱 강력한 귄한을 부여하고 국가의 예산을 더욱 많이 지원하여야 한다. 국가의 존망이 달린 문제이다.국가를 존속시키려면 이석기 같은 문제아는 철저히 단속하고 사회와 격리시켜야 한다.사탕발림에 결코 현혹되어서는안된다. 책임민주주의를 추구하여야 한다.지금같이 무책임한 방종은 국가 혼란만 야기할 뿐이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