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0.15 00:42:02
김성훈 watchman@bluetoday.net
가을이라 건지 곳곳이 붉게 단풍으로 물들어간다 어떻게 세운 이 나라인데 이 나라의 내일이 암담하다 젊은 혈기여 민주여 힘들 내시라!! 피폐해가는 이나라를 바로 세워잡자.삭제
우표발행에송금하고싶은데2017 10/30 마감했나요 조금만참으면 문아무게 쫓아내면 다시 제자리로 오겠지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삭제
드디어 미 치 는 군삭제
잡아 죽여야 됩니다.북한으로 넘어갑니다.삭제
과잉충성에 뭇매 맞는다- 우정사업부- 권력은 지나가는 한폭의 바람같으니라~ 추락하는데도 날개가 필요하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