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8.07 00:04:02
김영주 bluekim@bluetoday.net
돈 대주고, 몸 대주고 뺨 맞는 격이다. 할 짓이 없어 전범자 깡패집단에게 고개숙이더니 이제 잡아 먹히는 날만남았군! 운전자론이니, 운전대론이니 외치며 발광하면서 정은이 똥 치우고 똥 꾸멍 닦아주더니 돌아온 것이 뭐냐 이놈아!! 자유대한민국이 니 개인의 소유물이고 5천만 국민생명이 니가 좌지우지할 파리목숨인줄 알았더냐!!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