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1.16 00:01:05
박상준 press@bluetoday.net
남에선 친북하고, 김정은 팬클럽 생기고, 북에선 찬남하고, 문재인 팬클럽 생기고... 이래야 통일로 간다. 일제의 치안유지법이 뿌리인 국가보안법이 간첩조작 원흉이고, 분단의 원흉이다. 오죽하면 돈 싸들고 북에 가서 남쪽에 총 쏴달라 애걸을 했겠냐? 또라이들의 분단유지책 모두 사라지고, 친북친남해야한다. 분단고착유지에 찌들은 생각들 모두 내던져야한다. 그래야 비로소 제대로 역사를 일굴 수 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