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가 아니라도 자식들 둔 부모인 우리 대부분이 반대하는데
꺼꾸로 가는 정부가 야속하다 못해 화가 납니다.
이미 동성애의 위험성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요.
대체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요?
소수인권은 중요하고 다수 국민들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나요?삭제
광야2018-09-11 20:48:21
현장에 있었던 일인입니다.
공산당깃발보고 어이가없었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노리는것이구나~~하면서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공산당은 동성애를 인정하지않는데,,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지,,
답은 뻔하지요,,소수의 인권운운하지만 결국 그들을 이용만하다가
나중에 단물다 빨아먹고 버리는것을요..삭제
그리고 거기 참가한 대부분이 중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쯤으로 보이는 어른들한테 쌍욕은 기본이고 몸으로 어른들을 밀치며 싸우는데 정말 인권이라는 것을 등에업고 이래도 되는건지 ㅡㅡ
공공장소 곳곳에서 아이들이 너나할것없이 담배를 피고....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인권을 논하기 이전에 제대론 된 인성부터 배우세요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