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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규환 인천 동성애 축제... 反동성애 외친 목회자 수갑 채워 연행되고 舊소련기 나부껴

기사승인 2018.09.11  00:57:57

김성훈 viking8933@naver.com

  • 화니 2018-10-03 22:39:41

    종교단체가 아니라도 자식들 둔 부모인 우리 대부분이 반대하는데
    꺼꾸로 가는 정부가 야속하다 못해 화가 납니다.
    이미 동성애의 위험성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요.
    대체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요?
    소수인권은 중요하고 다수 국민들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나요?삭제

    • 광야 2018-09-11 20:48:21

      현장에 있었던 일인입니다.
      공산당깃발보고 어이가없었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노리는것이구나~~하면서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공산당은 동성애를 인정하지않는데,,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지,,
      답은 뻔하지요,,소수의 인권운운하지만 결국 그들을 이용만하다가
      나중에 단물다 빨아먹고 버리는것을요..삭제

      • 송원진 2018-09-10 21:24:25

        앞으로 블루투데이 만이라고 이 문제 관심가져주시고 공정한 보도 부탁드려요삭제

        • 어리어리 2018-09-10 09:43:07

          공정한 보도 감사드립니다.삭제

          • 줌마 2018-09-09 14:26:37

            그리고 거기 참가한 대부분이 중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쯤으로 보이는 어른들한테 쌍욕은 기본이고 몸으로 어른들을 밀치며 싸우는데 정말 인권이라는 것을 등에업고 이래도 되는건지 ㅡㅡ
            공공장소 곳곳에서 아이들이 너나할것없이 담배를 피고....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인권을 논하기 이전에 제대론 된 인성부터 배우세요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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