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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하마스 납치된 미국인의 귀환 위해, 전력을 다할 것”

기사승인 2023.10.15  17: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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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실종 미국인이 집으로 돌아오도록, 전력을 다할 것”
“이것은(하마스의 행동) 인간 행동이 아니며 야만 그 자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된 미국인의 귀환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하마스는 지난 7일 기습 공격 이후, 이스라엘 접경지에서 100여 명을 인질로 납치했다. 여기에는 미국인 실종자 14명도 포함됐다.

❚바이든 “실종 미국인이 집으로 돌아오도록, 전력을 다할 것”

14일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5일 방영을 앞둔 일요 시사 프로그램 ‘60분(60 Minutes)’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실종 미국인 14명의 가족과 약 1시간 동안 전화통화를 했다.

그러면서 “미국 대통령이 그들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가족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이 사안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들 (실종 미국인을)을 찾을 수 있다면 그들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것은(하마스의 행동) 인간 행동이 아니며 야만 그 자체”

하마스의 행동에 대해서는 “이것은 인간 행동이 아니며 야만 그 자체”라고 질타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군은 현재 120명 이상의 민간인이 하마스 테러조직에 의해 가자지구에 억류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스라엘 군은 14일 하마스의 고위 간부인 무라드 아부 무라드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무라드는 하마스의 공중부대를 지휘하는 인물로, 지난 7일 공중에서 행글라이더를 타고 이스라엘로 진입한 하마스 대원을 지휘하는 역할을 했다.

 

 

김영주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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