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탈북 가족 여정 그려낸 영화 ‘유토피아’···美 600여 개 극장서 개봉

기사승인 2023.09.01  21:03:11

공유
ad37
default_news_ad2

독립영화제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작품
“대중의 다큐영화 감상은, 큰 반향을 일으킬 것”

탈북민 다큐멘터리 영화 ‘유토피아’가 오는 10월 미국 내 600여 개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유토피아’는 자유세계로 향하는 탈북민 일가족 5명의 탈출 여정을 그려냈다. 제작사 측은 미국인들에게,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독립영화제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작품

다큐멘터리 ‘유토피아’는 지난 1월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해당 영화제는 세계 독립영화제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권위있는 영화제다.

영화 ‘유토피아’는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19년, 탈북 일가족 5명의 자유를 향한 험난한 여정을 그렸다. 그리고 이들을 돕는 갈렙선교회 김성은 목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미국 독립영화계의 저명한 감독인 매들린 개빈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목이 집중된 ‘유토피아’ 측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10월 23일, 24일 이틀간 영화가 상영 예정임을 밝혔다.

배급 업체인 패덤 이벤츠도 28일 홈페이지에 영화 예고편을 올렸다.

❚“대중의 다큐영화 감상은, 큰 반향을 일으킬 것”

영화 ‘유토피아’는 목숨을 걸고 조국을 떠나야 하는 비극적인 상황을 보여준다.

북한의 잔혹한 체제와 주민들의 열악한 삶을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영화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수미 테러 전 윌슨센터 아시아 프로그램 국장은 29일 VOA에“다큐멘터리 영화는 강력한 매체”라면서 “인권에 관한 다양한 형태의 회의가 열릴 수 있지만 대중이 영화를 보면 정말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상현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기사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