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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의 첫 일정은 美 바이든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한미동맹 철통’

기사승인 2022.03.10  19: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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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측 요청으로,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전 통화
백악관 대변인 “당선 축하, 한미의 경제와 국민들 간의 동맹은 철통 같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첫 일정은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전화 통화였다.

❚미국 측 요청으로,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전 통화

국민의힘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40분, 윤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해당 통화는 오전 10시 일정이었던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전에 이뤄진 통화다. 당초 오는 11일에 예정됐지만, 미국 측 요청으로 미리 진행됐다.

❚백악관 대변인 “당선 축하, 한미의 경제와 국민들 간의 동맹은 철통 같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은 윤 당선인의 당선 확정 후 “당선을 축하한다. 미국과 한국, 우리 경제와 국민들 간의 동맹은 철통 같다”라며 한미동맹을 과시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새 대통령 당선인과 우리의 긴밀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계속해서 함께 노력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환영했다.

윤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한미일 삼각동맹을 강조했다. 안보와 경제안보 등 북한의 핵무력 위협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박상준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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