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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북핵 위협 등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팅 당해본 나에게, 멸공(滅共)은 현실”

기사승인 2022.01.11  17: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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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 미사일 날리고 핵무기로 겁주는데 안전이 어디 있냐”고 반문
“멸공은 누구한테는 정치지만 나한테는 현실···코리아 디스카운팅 당해본 사람은 알 것”
북한 엿새만에 또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발사. 11일 오전 7시 27분

북한의 연이은 도발가운데, ‘멸공’ 신드롬을 불러온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0일 추가 글을 올렸다.

먼저 정 부회장은 “진로 고민은 없다며, 정치 운운하지 마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평화롭게 자유롭게 살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이나, “쟤들이 미사일 날리고 핵무기로 겁주는데 안전이 어디 있냐”고 반문했다.

이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인해 손해 보는 기업가의 고충을 토로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란 한국 기업의 주가가, 비슷한 수준의 외국기업에 비해 낮게 형성되어 있는 현상을 말한다. 남북관계, 지배 구조 및 회계의 불투명서, 노동시장의 경직성 등이 주 원인이다.

정 부회장은 북한 공산당 때문에 “외국에서 돈 빌릴 때 이자도 더 줘야하고 미사일 쏘면 투자도 다 빠져나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멸공은 누구한테는 정치지만 나한테는 현실”임을 강조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팅을 당하는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는 “사업가로서, 내나 사는 나라에 언제 미사일이 날아올지 모르는 불안한 매일을 맞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느끼는 당연한 마음을 얘기한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해당 글이 올라온 다음 날인 11일 오전 7시 27분 북한은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추정 1발을 발사했다. 

 

박상준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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