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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이 내뱉은 공갈“미국은 세계 혼란의 근원”

기사승인 2021.03.08  2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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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외교부장 “미국은 민주주의·인권 내세워 내정 간섭···세계 혼란의 근원”
바이든 “중국은 국제 체계에 도전할 유일한 경쟁자”

중국이 미국의 외교를 강하게 질타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내세워, 내정간섭을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세계 혼란의 근원”이라고 강조했다.

▮왕이 외교부장 “미국은 민주주의·인권 내세워 내정 간섭···세계 혼란의 근원”

왕이 외교부장은 7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기자회견에서 미국을 질타했다. 왕이 부장은 내정 불간섭 원칙을 언급하며, 미-중은 이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유로 “이는 유엔 헌장에 명시된 규정이며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이므로 중국과 미국을 포함한 각국은 모두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왕이 부장은 미국이 세계 혼란의 근원임을 주장했다.

그는 “미국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내세우면서 타국 내정에 간섭”하며 이는 “세계 혼란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하루빨리 깨달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세상이 계속 불안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전 행정부부터 고조되온 미중 충돌이 부담이었는지, 왕이 부장은 “양국은 솔직한 소통을 통해 전략적 오판을 막고 충돌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콩과 대만 문제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왕이 부장은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미 관계의 정치적 토대이며 레드라인”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또한 중국은 홍콩 선거제도를 개편 중이다. 관련해 왕이 부장은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홍콩의 선거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이든 “중국은 국제 체계에 도전할 유일한 경쟁자”

한편 미국은 전임 트럼프 행정부에 이어, 중국에 각을 세울 것으로 예견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3일 공개한 ‘잠정 국가안보전략 지침’는 중국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중국은 “경제, 외교, 군사, 기술력을 결합해 안정적이고 열린 국제 체계에 계속해서 도전할 잠재력이 있는 유일한 경쟁자”다.

 

오상현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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