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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연이은 말실수 “코로나로 美 2억명 사망”

기사승인 2020.09.22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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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3가 우한코로나로 사망? 20만명을 2억명으로 말한 듯.
앞선 6월에도···미국인구 1/3이 일자리를 잃었다?
트럼프의 ‘약물복용의혹’에, 바이든 “트럼프는 ‘바보’(Fool)다”

연설하는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인지능력이 또 도마에 올랐다.

▮미국의 2/3가 우한코로나로 사망? 20만명을 2억명으로 말한 듯.

바이든 후보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내 우한코로나 사망자 수를 ‘2억명’이라고 잘못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는 바이든 후보의 민주당 대선 캠페인 연설이 있었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행정부의 우한코로나 대처를 비판하고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처럼 한다면, 내가 이 연설을 마칠 때쯤 (미국인) 2억명이 사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폭스뉴스는 미국 인구가 3억2800만명가량인데, 2억명이 사망했다면 인구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까지 미국 내 우한코로나 사망자 수는 19만9천명이다. 20만 명에 근접하고 있다고 해야할 말을, 바이든 후보가 2억명으로 잘못 말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지능력 저하가 아니라면, 무려 1,000배나 부풀려진 거짓된 수치다.

▮앞선 6월에도···미국인구 1/3이 일자리를 잃었다?

바이든 후보의 말실수는 지난 6월에도 있었다. 그는 당시에 정부의 우한코로나의 미흡한 대처로 인한 일자리를 감소를 비판하고자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코로나로 1억2000만명을 잃었다”고 발언했는데, 미국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숫자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고령인 바이든 후보의 인지 능력에 문제가 없는지 검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트럼프의 ‘약물복용의혹’에, 바이든 “트럼프는 ‘바보’(Fool)다”

한편, 바이든 후보는 자신을 향한 (인지능력 보조)약물 복용 의혹을 반박했다.
바이든은 15일(현지시간) NBC 계열사인 WFLA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해 약물 복용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그는 ‘바보’(Fool)다. 어리석은 발언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대선 전 세 차례 치러지는 TV토론회가 기다려진다며 “내가 간다. 트럼프는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준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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