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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북한 비핵화, 미·중 협력 사안 중 하나”

기사승인 2020.07.24  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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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동맹, 중국 문제에도 매우 중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북한 비핵화가 미국과 중국이 협력할 수 있는 국제적 사안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한 한미동맹이 북한 문제뿐만 아니라 중국 문제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22일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중국과의 효과적인 경쟁 증진’을 주제로 열린 청문회에서 중국이 미국과 협력을 시작할 수 있는 국제적 사안 중 하나로 북한 비핵화를 꼽았다.

북한 비핵화는 한반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 중요한 사안이지만, 중국이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해 취한 제재 하에서 책임을 다하고 완전히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비건 부장관은 그러나 북한과 관련해 중국과 정기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북한 비핵화는 미국과 중국이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고 했다.

비건 부장관은 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 진술서에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우리가 공유하는 전략적 이익을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선호하는 접근 방식이 외교라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속력 있는 제재를 집행하고 제재 회피를 막는 데 있어 중국이 할 수 있는 일이 많기 때문에 미국은 이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계속해서 관여해 갈 것이라고 했다.

미국과 중국이 경쟁을 벌이는 데 있어서 미국과 한국의 동맹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최근 주한미군 감축설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미국의 인도태평양 지역 내 전략에 있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철호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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