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화성에서 온 인사들

기사승인 2020.07.13  00:07:34

공유
ad37
default_news_ad2

몇몇 정부인사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북한의 핵이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태평일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들에게는 어려운 게 하나도 없고, 걱정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화성에서 왔다고 이름붙인 이유입니다.

그들에 의하면 북핵도 해결되어가고 있고, 한미동맹도 어느 때보다 공고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까요?

반기문 총장도 진작에 이런 말을 해야지요. 늦은 감이 있습니다."화성에서 온 인사들" 어느 영화의 제목 같지만, 한국의 현실입니다.

News Desk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기사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