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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한반도 사드-패트리어트 통합 2021 회계연도에 한다”

기사승인 2020.02.17  0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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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반발 불가피할 듯

미국 국방부가 2021 회계연도 안에 한반도 미사일 방어 체계의 통합을 완성하겠다고 공언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성능을 개선하고 기존 패트리어트 방어 체계와 통합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사드 설치로 강하게 반발해온 중국이 또다시 반발하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미 국방부 미사일방어국의 미첼 앳킨슨 작전국장은 지난 10일 국방부에서 열린 2021 회계연도 국방예산 브리핑에서 해당 회계연도 안에 한반도 내 미사일 방어 전력의 통합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앳킨슨 국장은 미국은 본토 방어를 위한 사드 요격체 등에 대한 성능 개량에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존 힐 미국 미사일 방어국 국장은 총 3단계에 걸친 한반도 미사일방어망 체계 개선 방안을 소개했다.

힐 국장은 “1단계는 사드 발사대를 원격 조종하거나 방어 범위를 늘리기 위한 역량을 시험하고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발사대가 포대와 분리될 수 있다면 한반도에서의 유연성이 크게 늘 것”이라면서, “발사대를 앞에 놓거나 추가 발사대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연구원은 14일 VOA와 전화통화에서 사드 원격 조종으로 적 미사일 탐지 능력과 명중률 모두 향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미사일 통합 체계의 성능 향상을 추구하면 중국의 반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사드 배치 당시에도 중국이 강하게 반발해 한한령을 발동하는 등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철호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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