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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연천서 야생멧돼지 ASF 6건 추가 확진…총 183건

기사승인 2020.02.12  0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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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화천군 상서면, 경기 연천군 장남면·중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나라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확진된 사례 수는 이로써 183건으로 늘었다.

화천에서 2건이 늘어 57건, 연천에서 4건(장남면 2건, 중면 2건)이 추가돼 56건이 됐다.

감염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6개체 모두 환경부 수색팀이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했다.

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광역 울타리 내에서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다"며 수색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야생멧돼지 ASF 검출 현황(11일 기준)[환경부 제공]

 

 

인터넷뉴스팀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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