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의 집단사고가 나라를 너무나 위태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자주라는 단어조차 사용하지 못하면서 북핵 대응에 핵심적인역할을 하는 한미연합사를 유명무실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가 "한미동맹의 내장을 들어내지 말라"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북핵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그 복안부터 분명히 제시해야 합니다. 자신없으면 아무런 조치도 말고 가만히 있든가.
국만대학교 박휘락 교수 (국방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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