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국민들은 반미, 반일, 친중, 친북이 현재의 대세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일부 지령을 받는 인사들과 그들과 공모한 언론이 만들어낸 버티고입니다. 버티고는 환상입니다. 미국과 일본을 친해야할 이유는 무수하지만, 중국이나 북한과 친해야할 이유는 많지 않습니다. 이성을 쫒아서 우리 판단의 버티고에서 벗어나고, 특히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하도록 도와줍시다.
국민대학교 박휘락 교수 (국방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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