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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의원들 “北 ‘모라토리움’ 파기할 경우 대화 어렵다”

기사승인 2020.01.09  0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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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장거리 미사일 실험 재개하면 대화 지속 어려울 듯

지난해 12월 18일 미국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무엇을 생각하든지 추가 경제압박 강화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 자료사진)

미국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잠정중단 중인 핵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재개하면 미북 대화는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했다.

미 상원은 국제사회를 동원해 대북 압박 캠페인 복원과 미사일 방어망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공화당 조시 하울리 상원의원은 북한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재개한다면 미북 대화가 중단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군사위 소속인 하울리 의원은 7일(현지시간) VOA와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 재개 시 미국은 “진행 중인 대화를 지속하기 매우 어렵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울리 의원은 “북한의 선택지는 명확하다”면서 핵 프로그램이냐, 미국과의 관계개선이냐 라고 말했따.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으면 “북한의 (경제적) 폐허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울리 의원은 미북 대화가 중단되면 “더 걱정해야 하는 쪽은 미국보다 북한”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당 팀 케인 상원의원은 비핵화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이 없는 것은 북한에 책임이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다양한 전략들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미국은 한미 연합군사훈련 조정 등 북한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조치를 취했지만 북한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군사위 소속인 마사 맥살리 공화당 의원은 북한이 핵이나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재개할 경우 미국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한을 전방위로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철호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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