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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역 감시可 ‘글로벌 호크’ 12월 셋째주 한국 도입된다

기사승인 2019.12.05  03: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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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무력 시위 징후 사전 포착 가능성 커진다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그간 한국 도입 문제를 두고 갑론을박이 오갔던 글로벌 호크가 드디어 한국에 도입된다.

3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전역을 감시하고 무력 시위 조짐을 사전에 탐지 가능한 고고도 무인정찰기(HUAS) ‘글로벌 호크’ RQ-4가 한국에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군 소식통에 의하면 글로벌 호크 1대가 이달 셋째 주 한국에 인도된다.

군 당국은 도입하기로 약정한 나머지 3대도 순차적으로 들여오기 위해 협의 중이다. 공군은 글로벌 호크 총 4대를 들여온 후 조종사 8명과 센서통제사 4명, 정비사 16명 등에 대한 국내교육을 실시한다.

글로벌 호크는 지상 20km 상공에서 레이더와 적외선 탐지 장비 등을 통해 지상의 30cm 크기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으며 정찰 위성 못지 않게 세밀한 팀지 능력을 갖추고 있다.

작전 반경이 3,000km에 달하는 데다 40시간 가까이 작전을 펼칠 수 있어 24시간 한반도 전역 감시가 가능하다.

글로벌 호크는 역할과 설계를 따져봤을 때 1950년대 개발된 록히드 U-2기와 비슷하다. 

공군은 1호기를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2~4호기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글로벌 호크 4대가 전력화되면 북한의 무력 시위 징후를 사전에 포착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올해에만 13차례 단거리 발사체 및 탄도미사일, 초대형 방사포 등을 잇따라 발사하며 무력도발 수위를 높여왔다.

우리 군이 글로벌 호크 도입을 확정하면서 북한이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앞서 F-35A 스텔스 전투기 전력화를 놓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박상준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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