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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키 의원, 유엔대사에 “내달 안보리서 北 인권 논의해야”

기사승인 2019.11.25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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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대사에 서한 보내…2년 연속 北 인권 논의 없는 상황 못 받아들여

미국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에드워드 마키 의원이 다음달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인권을 논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마키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에 대한 논의가 없는 상황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23일 VOA(미국의 소리)에 따르면 민주당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은 켈리 크래프트 유엔 주재 미국대사에게 북한 인권 논의를 촉구했다.

마키 의원은 21일 크래프트 대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다음달 미국이 의장국으로 참여하는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 인권 실태를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해야 한다고 구장했다.

미키 의원은 유엔 안보리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동안 “북한 정권의 구조적인 인권 유린’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으나 지난 해에는 5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지 않았다“고 성토했다.

하지만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안보리 이사국들로부터 충분한 지지를 받지 못해 북한 인권을 안보리 안건으로 상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키 의원은 “이런 결과를  용납할 수 없다”면서 맹비난을 퍼부었다.

그는 북한은 주민들에게 공포를 주입하는 악랄한 전술에 의존한 채로 최대한의 통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8만~12만 명의 주민들이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키 의원은 이런 규모의 인권 유린은 안보리에 회부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미국 국무부는 마키 의원의 성토에도 불구하고, 안보리 회부를 고려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과 대화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을 자극하고 싶지 않은 분위기다.

 

박상준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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