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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위관리 “韓日 갈등, 북·중·러가 반긴다”

기사승인 2019.11.04  0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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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관계 회복 중요성 거듭 강조

마크 내퍼 국무부 한국-일본 담당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

마크 내퍼 국무부 한국-일본 담당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가 한·일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내퍼 부차관보는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내퍼 부차관보는 “두 나라의 불화는 미국과의 협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비판했다.

이어 “누구도 이런 한일 갈등을 달가워하지 않지만, 이런 상황을 흡족해 하는 이들도 있다”면서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환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내퍼 부차관보는 “한국과 일본이 대화를 통해 이견을 해야결해야 한다”면서 “미국은 두 나라가 지소미아와 다른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도록 격려하기 위해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한일 관계 개선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지만, 구체적 진전 여부는 두 나라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내퍼 부차관보의 입장은 미국이 한일 관계 개선에 구체적으로 개입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밝힌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한일 관계 대립 구도를 증폭 시켜놓고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을 미국으로 보내 미국에 중재를 요청했다.

이는 사실상 외교적 고립을 유도하는 것으로, 미국의 중재를 통해서 한일 갈등이 해결되더라도 미국에 빚을 지게 되는 셈이다.

또한 외교 갈등 하나 해결하지 못하는 국가라는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국제적인 입지도 약화되게 된다.

결국 문재인 정권은 스스로 한일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북한 이슈와 맞물려 한일 갈등을 정치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취급하면서 점점 더 궁지에 몰리고 있다.

 

김영주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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