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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 초대형 방사포 발사 성공” - 韓 강건너 불구경

기사승인 2019.08.26  0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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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례없는 기적 창조”

한, '신형 초대형 방사포' 발사=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새로 연구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로 시험발사에 성공했다며 25일 이 사진을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24일 새로 연구·개발한 초대형 방사포를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국방과학기술자들과 군수공업부문의 노동계급은 나라의 국방력 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세계적인 최강의 우리식 초대형 방사포를 연구 개발해내는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24일 새벽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발사체의 최고 고도가 97km, 비행거리는 약 380여km, 최고 속도는 마하 6.5 이상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시험 발사는 김정은이 직접 지도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초대형방사포의 개발 정형(상황)을 요해(파악)하고 시험 사격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북한은 올 들어 북한판 이스칸데르라고 불리는 KN-23을 5번 이상 발사했고, 지난달 31일과 이달 2일에는 신형 대구경 조종방사포라고 이름 붙인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달 10일과 16일에는 북한판 에이태킴스라 불리는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하며 군사적 위협을 점증했다.

문제는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반응이다.

우리 정부는 ‘유감’ 수준의 입장 표명만 할 뿐 강한 규탄이나 경고는 내놓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화해와 협력’을 강조한 마당에 강도 높은 메시지를 내놓기 힘들기 때문이다.

북한이 9·19 군사합의, 나아가 유엔 안보리 결의까지 마구잡이로 어기면서 군사적 도발을 이어가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손 놓고 지켜보는 형국이다.

 

오상현 watchman@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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