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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권과 핵무기에 관한 미국 지도자들의 Voice

기사승인 2019.03.26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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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자 미국의 언론 SFnewsfeed.us 지는 Community Leaders Voice Concerns 

About Human Rights and Nuclear Weapons in Korea ( 한국의 인권과 핵무기에 관한 미국지도자들의 Voice )의 제하로 다음의 보도가 있었다.

이날 보도에는 북한의 인권과 기독교 신앙 의 탄압이 최악의 상황이라는UN보도를 인용했다.

이날 캘리포니아의 UC 버클리 대학에서 한미 동맹과 관련 된 양국대사의 만남의 토의가 있었다. Harris 와 Cho 는 처음에는 문재인과 도널드 트럼프의 대화의 의제가 이슈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스트 베이 버클리 지역 정 목사는 국제사회의 이슈가 되는 질문을 조대사에게 던졌다. "나는 이 지역 Korean- American 목사로서 한반도 전역에서 자유와 진리가 유지되어지도록 기도하며, 소망 하고 있다. 나는 모든 한국인, 특히 한반도에 신앙의 자유 와 함께 자유의 가치가 번영되어 이루어 지도록 기도합니다. 특히, 북한은 외부 세력의 간섭없이 우리 민족끼리 만의 평화 통일을 제안 해왔다. 그리고 조 대사도 이날 남북 상호 번영과 한반도 평화 재통일을 언급했다.

그러나 본인은 이러한 평화로운 통일에 숨겨진 의제가 있다는 것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 유엔 인권국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끔찍한 인간 학대가 진행되고 있다 고 보고 되고 있다고 해리스 대사가 오늘 대담에서 언급했다.

그래서 한반도 평화 통일은 숨겨진 위장 의 의제가 될 것입니다. 오히려 위장된 이러한 가짜 평화가 재앙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사회주의 체제는 기독교 교회가 계속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한국과 세계 한인 기독교 디아포라스에는 6만여개 이상의 교회가 있으며, 한국에는 천만명의 기독교 신자가 존재하며, 진리와 자유를 유지하는 성경적인 기독교 가치관으로 살고 있다.

그러나, 자유가 없는 북한의 끔찍한 인권탄압은 숨겨진 의제로 국제사회의 개입을 불허하며, 우리 민족끼리 통일 선전에, 매우 우려하며, 미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로 상당히 걱정된다. 북한 당국은 종교의 자유가 존재한다고 주장하지만, 현재 기독교인들을 철저히 억압하고 박해하고 있다. 만약 북한주 민들이 성경을 소지하게 되는것이 발견만 되어도 감옥에 보내진다 고 하는데 조대사는 문 정부에 북한과의 다음의 정상 회담이 있게 되면, 이러한 신앙의 자유와 인권의 존엄 사항을 제기 하겠습니까? 그렇다면 문 정부는 남북 향후 회담에서 종교의 자유를 어떻게 유지할 것을 제안하겠습니까? ""라고 질문했다.

이에 조윤제 대사는 "인권은 중요하며 자유의 본질과 결과 을 대표하는 것이며 인권에관한 우려를 분명히 이해하지만 인권 문제를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인권 실현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 인권의 가치를 입증하는 데 는 자유롭고 개방 된 한국에서의 표출의 방법으로 선보이는 것이 인권의 가치를 나타내는 것이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북한은 국제 사회에 편입되지 않게 된다. "고 했다.

"매우 우려가 되는 조대사의 한반도의 평화통일 언급에서, 여전히 숨겨진 의문의 여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권, 신앙의 자유 가 없이도 대한민국 교회들이 계속 신앙의 자유로 존재할수 있는가" 라는 질의의 답변에는 조대사가 실망스럽게 적극적으로 피하려고 하는 증거가 포착되었다 고 본지는 전하면서, 따라서, 비핵화, 인권과 신앙의 자유가 없는 "우리민족끼리 한반도 평화 통일 " 이라는 감추어진 의제로 위장된 포장을 하여 평화 통일로 선동 하는 증거가 명백하다고 SFnewsfeed.us 지는 보도했다. 본 지는 자세한 논평과 함께 광화문 촛불 시위에 사용한 '연방제 실현하여 평화통일 이룩하자. "북쪽은 우리의 희망이다 " "사회주의 가 우리의 답이다 " 라는 한글로 된 광화문 촛불 시위에 사용한 사진도 게제하였다. 

-SFnewsfeed.us-

SFnewsfeed.us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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