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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北 미사일 전파 송신·· 실험재재?.. 협상용?

기사승인 2018.12.31  0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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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 실험 전 발신했던 전파 신호를 최근 송신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가 나왔다.

요미우리 신문은 복수의 군사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하기 전 시험적으로 송수신해오던 텔레메트리(telemetry·원격측정신호)의 발신 실험을 이달초 했다고 전했다.

텔레메트리는 미사일이 비행할 때 탄두 부분에 붙인 장치를 통해 속도와 고도 등의 자료와 함께 송신되는 신호를 말한다.

해당 소식통은 북한의 텔레메트리 발신 실험에 대해 제재 완화를 위한 교섭용이거나 실제로 미사일 개발 관련 실험을 실시한 것일 수 있다는 두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요미우리 신문 온라인 화면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완화가 진전을 보지 못하자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교섭용으로 텔레메트리 발신 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과 후자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중지를 선언한 후에도 개발을 계속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요미우리는 분석했다.

요미우리는 북한이 지난 4월 핵실험과 ICBM 발사 실험의 중지를 명기한 결정서를 채택했지만, 한미일 방위 당국은 북한이 미사일 개발을 재개할 수 있는 준비 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박철호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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