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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상원 고위 공무원, 北 간첩 혐의로 체포

기사승인 2018.11.28  0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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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북한 서적도 집필한 적 있어...

AFP 보도화면 캡쳐

프랑스 상원의회 소속 고위 공무원이 북한을 위해 첩보 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26일 (현지시각) AFP 등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다.

통신은 국내 정보담당기관인 대내안보국(DGSI)이 의회 공무원 브누아 케네데를 전날 저녁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네데는 상원에서 부동산 관련 업무를 담당해왔다.

케네데는 프랑스-코리아친선협회(Franco-Korean Friendship Association)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께네데이가 정보를 수집해 북한에 전달함으로써 국익을 침해한 혐의로 지난 3월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스파이 혐의로 체포된 의회 공무원 브누아 케네데 (유튜브 영상 갭쳐)

께네데이는 지난 9월 북한의 초청으로 북한의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일 9.9절 행사 참석차 평양을 방문하기도 했다. 당시 북한 선전 매체는 베누아 께네데이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북한 서적도 집필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상원은 케네데에 대한 AFP의 논평 요청을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김영주 bluekim@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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