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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CIA 북한 책임자 -한국 국민들과 미국 정부가 모르고 있는 대북지원 액수가 상당히 있을 것으로 생각해..

기사승인 2018.11.08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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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Sano (전 CIA 한국지부장) 부장이 제니 박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밝혀...

If the amount revealed is so, I think there will be a considerable amount not yet known to the Korean People and the U.S government.

“밝혀진 액수 ( 개성공단 보수공사비 97억)가 그 정도라면 아직 한국 국민들과 미국 정부가 모르고 있는 액수가 상당히 있을 그것으로 생각한다.

현재 IWP 연구소에서 HUMINT Intelligence (첩보활동)를 가르치고 있으며 전 김대중 정부 시절 (1999년부터 2002년까지) CIA에서 북한 작전 책임자를 지냈던 John Sano (전 CIA 한국지부장) 부장이 제니 박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말이다.

90 년대 초 CIA의 북한 작전 책임자 Sano부장 (왼쪽)과 인터뷰를 진행한 백악관 출입기자 Janne Pak

개성공단 연락사무소 보수비용 97억은 남·북 정상이 판문점선언을 통해 연락사무소 설치에 뜻을 모았고 이어 개·보수 공사를 거쳐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열었다. 통일부가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를 위한 시설 개보수 경비로 8600만원을 편성했다가 약 110배 (97억 8000만원)를 사용해 과다 지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John Sano 부장은 북한의 비핵화 여부에 대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North Korea will not abandon its nuclear weapons Because they think that if they don't have nuclear, they die.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그들(북한)은 핵이 없으면 죽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정부가 미군을 나가라면 나갈 것인가? 라는 Janne Pak기자의 질문에 John Sano 부장은   “ In the past, the relationship between S.Korea and the U.S was strong during the days of Rhee Seung-man and Park Jeong-hee. It is difficult to control the present S.Koreangovernment. So if the S.Korea tells us to leave, the U.S forces must leave.” 라고 답변했다.

(과거 이승만, 박정희 정부와는 다르다. 그 시절에는 한·미 동맹 관계가 돈독했다. 지금의 한국 정부는 컨트롤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한국 정부가 미군을 나가라면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Janne Pak 기자는 미국의 정보 관계자가 현 문재인 정권에 대해 컨트롤할 수 없을 정도로 동맹을 무시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한 데 대해 심히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고속질주하는 문재인 정권에 한 번은 속도위반 경고 티켓을 줄 수 있지만 두 번째 티켓은 바로 한반도 운전면허증을 취소하는 운전석에서 쫓겨나는 사태가 일어날 것이 명백히 관측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김영주 bluekim@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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