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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기자 “어느 나라 대통령이 북한 갔느냐?”

기사승인 2018.09.21  0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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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체성도 없는 깃발 흔드는 데도 영혼을 빼앗긴 문재인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는 실종되고 정상회담을 위해 북한을 방문한 상대국 대통령을 향해 대한민국 국기(태극기)는커녕 애국가도 무시해 버리고 인공기와 이상한 한반도 지도가 그려진 깃발만 달랑 들고 환영하는 북한 인민들, 그래도 북한에 왔으니 좋다고 인민들을 향해 90도로 절을 하는 얼빠진 대통령 문재인.

북한 인민들은 고맙고 투표권 행사하고 세금 내서 나라를 운영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큰절 할 필요가 없단 말인가? 결국 사상이 의심스러운 행동을 자초해서 하고 있다.

지난 18일 북한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는 북한 인민들은 인공기와 한반도 지도가 그려진 이상한 깃발을 들고 열광하듯 부르짖었다. 사실 그들은 한국 대통령 문재인을 환영한 것이 아니고 옆에 같이 걷고 있는 자신들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은을 보고 미친 듯 뛰고 환호했던 것뿐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공식환영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인공기와 한반도기만 보인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워싱턴에서 TV로 이를 지켜보던 외신기자들의 소견이다.

CNN기자 : 지금 어느 나라 대통령이 북한에 갔나요?

필자: 네. 한국 대통령(President of South Korea)이다.

CNN 기자: 그럼 왜 한국 태극기(South Korea Flag)를 흔들지 않나요? 우리 기자들도 한국 태극기는 다 알아요. 근데 상대국 원수가 오면 반드시 그 나라 국기를 함께 흔들어야 하는데.

필자: 글쎄 저도 황당하네요.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어요.

Guardian 기자: 저 깃발을 드는 것 보니까 남·북한이 벌써 통일이 됐나요? 아니면 북한식으로 통일 하자는 싸인이에요?

필자: 도대체 이 정권은 국민들의 소리는 안중에 없고 독선적인 대통령 자신의 생각으로 북한 문제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국민투표라도 하면 도저히 대통령이 이렇게 행동하지는 않을 것이다. 비핵화의 본질을 잊은 채 북한 김정은만 만나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문재인의 진실은 곧 때가 되면 밝혀질 것이다.

TV를 시청하던 기자들: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한다면 성조기를 들지 않을 수도 있겠군요?

필자: 네. 그렇습니다. 북한은 한국보다, 미 제국주의라고 미국을 타도의 대상으로 인민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다분히 있지요.

결국 외신기자들의 의문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기가 뉴욕 유엔 빌딩에도 휘날리고 워싱턴 언론 센터에도 꽂혀있고 세계 어디를 가나 한국을 알리는 태극기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란 자가 온통 나라를 흙탕질 하고 있다는 걸 인식하고 있다.

평양시민들 향해 손 내미는 문재인 대통령. 인공기와 한반도기만 보인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미국의 대통령이 다른 나라에 초청 방문하여 이런 대접을 받는다든지 비상식적인 행동을 해서 나라와 국민을 욕되게 만든다면 미국 국민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북한 전문가라는 학자는 YTN TV에서 “북한 인민들에게 태극기는 금기”라고 말했다. 한국 태극기를 인정 하지 않는다면 한국 대통령도 인정하지 말아야지 환영한다는 건 이치에 맞지 않다. 이래서 아직도 한반도에 평화가 왔다는 것은 가짜다.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에서의 연설을 보면 김정은과 연인 사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더 가증스럽다. 아들 뻘 되는 어린 김정은과 연인같이 가깝다고 고백했다!! 김정은에게 영혼을 빼앗겨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얼빠진 대통령! 적의 수장과 연인 사이처럼 가깝다니 볼 장 다 본 것 아닌가! 한국이 마침표를 찍을 때가 가까워 온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이란 자가 내 고국의 대통령이라는 것이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다. 대통령을 무시하는 행동은 곧 그 나라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다. 북한 인민들의 모욕적인 대접을 받고도 본인을 환영해 준 것처럼 착각하고 아무 느낌이 없었다면 분명 머리에 이상이 있는 것이 틀림없다.

국가간 공식행사에 해당국 국기사용은 주권국 외교 행위의 기본 (자료사진)

태극기에 트라우마가 있는 듯한 문재인 대통령의 떳떳하고 당당하지 못한 행동이 국가적 손실을 일으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비핵화의 중재자로서 역할을 절대 감당해 낼 수 없다.

애초부터 북한이 비핵화 된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었다.

알고 보니 다 미국이 선제 조건을 보여야 비핵화 한다는 것이 김정은의 본심이다.

미국에 비핵화 쇼를 빌미로 남·북한이 서로 정치적 이익을 보기 위해 짜인 각본이었다.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북한은 이번 남·북 평양 공동선언에서도 완전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았다. 원론적인 말과 영변 미사일 발사대 폐쇄 가지고는 미국에 씨알도 안 먹힌다.

미국에 낚싯밥을 던지려면 핵 리스트를 내놔야 한다. 이미 쓸모가 없는 미사일 발사대만 폐쇄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남·북 공동선언도 대체 몇 번이나 했는가, 지켜지지도 않을 선언이라면 이제 하지도 말아야 한다. 한국 국민들과 미국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고 한다. 얼마나 많은 재미동포들이 당신의 오만방자한 종북 행동몰이로 나라 걱정하느라 마음고생이 많은 줄 아는가! 제발 한국의 경제와 안보를 걱정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내 고국이 먼저이지 민족이라는 미명하에 핵무기 안고, 경제 도와달라는 북한이 먼저가 아님을 어서 빨리 깨닫기를 바란다.

존 볼튼 美 국가안보보좌관은 김정은의 비핵화에 대한 인식이 희박하다고 말한다. 살라미 전술을 쓰지 말고 당장 모든 핵무기를 내 놔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 외교·안보·한반도 전문가들의 분석은 김정은의 진실성 있는 비핵화의 행동이 미비하다고 말한다. 핵 관련 장소 폐쇄나 미사일 발사대 폐쇄만으로 비핵화를 한다고 볼 수 없다. 실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핵 리스트를 내놔야 한다. 김정은과 문재인이 말하는 미래 핵만 만들지 않는다고 비핵화가 아니다. 이미 개발해 가지고 있는 핵을 다 내 놔야 한다. 한반도에 핵이 없는 나라가 되려면 바로 북한이 개발해 갖고 있는 핵을 다 폐기해야 비로소 평화라고 볼 수 있다.

미 백악관, 국무성 출입기자 janne Pak

워싱턴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문재인이 미·북간의 중재자 노릇을 멈춰야 올바른 비핵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미·북간에 직접 해결을 하고 북한이 말을 듣지 않으면 군사행동도 불사해야만 비로소 비핵화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한다. 속전속결을 원한다.

올해 안에 김정은이 서울 방문을 하겠다고 천명했다. 과연 한국 국민들이 김정은을 반길까 의문이다. 민족의 원흉 김정은이 서울을 방문하려면 단단히 각오해야 한다.

첫째, 현재 북한이 가지고 있는 모든 핵무기를 숨김없이 미국에 신고하고 국제 사회와 미국전문가들에게 검증을 받아 폐기할 것.

둘째, 천안함 폭침 등 수많은 침략적 행위에 대해 한국 국민에게 진실로 사죄하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일 것.

그렇지 않으면 김정은은 죽을 각오를 하고 한국 땅을 밟아야 할 것이다.  

Janne Pak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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