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김정은 " 美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박 편지" 보냈다.

기사승인 2018.08.30  00:17:30

공유
ad37
default_news_ad2

- 북한 비핵화 훼방꾼은 문 재인이다.

박금자(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미국은 아직 소리 없는 전쟁의 과정 속에 있다. 북한의 비핵화가 완전히 될 때까지는 한반도에 한. 미 연합훈련이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27일)로 예정되었던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트럼프 대통령이 전격 취소하면서 백악관과 한반도 전문가들은 일제히 환영했다. 어차피 이번 방북은 김정은의 비핵화에 대한 소극적인 행동과 진실성에 대한 회의론과 더불어 그동안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기대에 만족함이 없었다는 것이 핵심이다.

국무성의 Nauert 대변인은 오늘(27일) 정례브리핑에서

질문 (제니 박) 

“The cancelations of Secretary's visit North Korea, about how did you expect North Korea going to be response about the cancelation? Did you ever contact UN North Korean delegations?" (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 취소에 대해 북한이 그 취소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 것으로 기대 했는가? 유엔 북한 대표단과 연락한 적이 있는가?)

답변 (Nauert) 

"We certainly expect the North Korean Government to adhere and to go along with the pledges and promises that they made at the Singapore summit, in accordance to what the agreed to with the President."

(우리는 분명히 북한 정부가 대통령과 합의한 내용에 따라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내용을 고수하고 준수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음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북 취소의 결단을 내리는 데는 북한 김영철 부위원장이 보낸 비밀 편지 때문이다. 김영철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북한은 미국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등을 하지 않으면 비핵화 협상을 할 이유가 없다며, 앞으로 핵.미사일 개발을 재개 하겠다.”고 협박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핵심 참모와 북한 관련 회의… 폼페이오 장관 방북 취소 결정댄 스캐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이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날 오전 백악관 오벌 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방북 취소 결정에 앞서 열린 핵심 참모들과의 북한 관련 회의 관련 사진을 게시했다.왼쪽부터 트럼프 대통령, 앤드루 김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 센터장,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 폼페이오 국무장관,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 마이크 펜스 부통령.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전화로 합류했다.2018.8.25 (자료사진)

비핵화가 먼저냐 종전선언, 나아가서는 평화협정 체결이 먼저냐는 기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북한의 고단수 수작에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끌려 다니지 않겠다는 것이다.

남. 북관계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북한 김정은은 미. 북간의 비핵화 문제를 시간 끌기로 이용할 뿐 실질적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더구나 문재인 정권은 동맹인 미국 편에 서 있는 게 아니고 중국과 합세하여 남. 북. 중국이 종전선언에만 목메어 있는 작태를 보고 있는 미국으로서는 더 이상의 비핵화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다른 초치를 취할 수밖에 없는 태세에 임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결국 북한의 비핵화를 돕는게 아니라 오히려 북한과의 관계를 앞서가면서 김정은에게 스포일을 시키고 비핵화 훼방꾼 노릇을 하고 있다. 김정은이 비핵화 하겠다는 진정성에 대한 베일이 차츰 벗겨지면서 이곳 워싱턴의 한반도 전문가들과 일부 언론들은 결국 예견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한다.

문재인 정권은 남. 북한 연락사무소가 그리도 급한가? 비핵화도 되지 않았는데 문재인 정권은 남. 북한 경제협력 등 온갖 수사를 다 써 가면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여가며 국세를 축내고 있지 않은가?

6.25이후 무에서 유를 창조해 기적을 이루어 경제 부흥국가로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밑바닥으로 전략시키고 있는 군 통수권자가 과연 제정신인가 싶다.

“한국 정부가 북한에 제재 수준의 여러 가지 물품을 제공하고 있는데에 대해 필자는 미 국무성 Nauert 대변인에게 질문했다.

질문 (제니 박)

 “South and North Korea will open Liaison Office soon. Do you think this will have a negative impact on denuclearization.”

(남. 북 연락사무소 개설이 북한 비핵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 같은가?)

답변 (Nauert 대변인)

 “We of course, closely coordinate with both the japanese and the South Koreans. So we continue to coordinate closely and have lots of conversations with them about a lot of things.”

(우리는 물론 일본과 한국 모두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 많은 문제들에 관해 긴밀히 협조하고 대화하고 있다.)

국무성에서 질의를 하고 있는 Janne Pak 기자 (채널A 영상 캡쳐)

질문 (제니 박) 

“But South Korea providing a lot of things, like goods, energy, to North Korea. Is this a violation of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한국이 북한에 여러 물자와 전력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이 대북제재에 위반인가요?)

답변(Nauert 대변인) “We would take a look at all of that.

(우리는 그것에 대해 모두 살펴 볼 것이다.)

미국은 아직 북한이 뚜렷한 비핵화의 실행이 없는 상태에서 개성 남. 북 연락사무소 문제로 한. 미 공조에 틈이 생기고 유엔의 제재에 차질이 있을 우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한국 정부는 알아야 할 것 같다.

북한에 선 경제지원보다 비핵화 진전에 미국과 보조를 맞춰나가는 것이 동맹국을 도우는 일이다.

문재인 정권은 동맹국인 미국과도 멀어지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작금의 안보상황이 위기인데도 군을 무장해제 시키고 동맹국이 먼저가 아니고 북한 김정은이 먼저다. 적의 개념도 전혀 없다. 유사시 북한 김정은이 남한에 총구를 겨눈다면 안보를 벌거벗긴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은 어떤 대안이 있을까?? 한 번쯤 밤을 새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워싱턴은 아직도 북한에 대해 잠재적 적이라는 개념을 버리지 않고 있다. 아니 국가와 미국민을 핵으로 위협하고 있는 북한이 아군이 아님은 틀림없기 때문이다.

메티스(Mattis) 국방장관은 27일 (현지시간) 미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c)제니박

메티스(Mattis) 국방장관은 오늘(27일) 미 국방부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아직 비핵화 해결에 대한 진정성이 보이지 않고 있는데 한. 미 연합훈련이 중단된 데 대해 다시 재개를 할 의향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 “Remembe that what we did when we suspend the exercises, ladies and gentlemen, we suspended several of the largest exercises but we did not suspend the rest. So there are ongoing exercises all the time on the Peninsula. The reason you've not heard much about them is North Korea could not in any way misinterpret those as somehow breaking faith with the negotiation. So the exercises continue.

(우리는 훈련을 중단할 때 우리가 취했던 것을 기억한다. 우리는 가장 큰 훈련을 중단했지만 나머지는 중단하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한반도에서 진행되는 훈련이 있다. 북한에 대해 아직 듣지 않는 이유는 북한이 어떤 식 으로든 협상으로 믿음을 깨뜨리는 것으로 오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훈련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것입니다.)

메티스(Mattis) 국방장관은 국무성이 현재 북한에 외교적인 행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대해 충실히 군사적으로 뒷받침하면서 상황을 지켜본 후에 필요하다면 한. 미 연합훈련을 재개할 것이고, 지금으로서는 더 이상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필요하다면 군사적 옵션을 취할 것임도 암시하고 있다.

경계가 삼엄할 때는 전쟁의 위협이 적지만 오히려 평화가 왔다고 안일하게 태평세월 누리고 무장해제했을 때 적은 반드시 그때를 노리고 있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일이다. 단지 문재인 정권만 모르고 있다. 북한 노래 “반갑습니다”에 취해 영혼을 잃어버린 자들이 정권을 쥐고 있는 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는 도둑을 맞았고, 동맹국인 미국이 적이 되어 있다.

김정은은 배가 고파야 말을 듣는다. 김정은이 배가 부른 이상 비핵화는 물 건너가기 쉽다.

지난해 12월 평창올림픽이 개최되기 전 미국은 북한에 “최대 압박”과 ‘군사적 action“을 취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했었다. 미국이 이를 돌연 취소하고 김정은의 목숨이 연명된 것은 김정은이 비핵화를 하겠다는 메가톤급 속임수를 문재인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득한 일 때문이다.

벌써 죽을 김정은 목숨을 문재인이 구해주고, 미국을 속여가면서 남. 북한 가짜 평화무드를 만들어 국민을 호도하다 못해 ‘이산가족 상봉‘을 들고 나와 눈물바다를 이루어 국민의 감성을 자극해 북한 퍼주기를 시도하는 문재인 정권은 반드시 비핵화의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미국은 북한이 완전 비핵화를 할 때까지 소리 없는 전쟁 속에 있음으로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완전 임무 태세를 갖추고 있는 반면, 문재인 정부는 안보 해체 수순에 있다. 평화가 왔다고 거짓선동하며 무장해제를 하고 있다. 이러다가 내 고국이 속수무책으로 적화될까 두려운 마음은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으면 한다.

Janne Pak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기사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