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북 선전매체 노동신문은 "무엇이 남북관계의 새로운 여정을 가로막고 있는가?" 라는 논평에서 5.24 대북제재 조치와 개성공단 폐쇄한 것과 관련 불만을 토로하자 이에 대해 미 국부부는 개성공단을 폐쇄한 2016년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논평했다.
News Desk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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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8.02 0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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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북 선전매체 노동신문은 "무엇이 남북관계의 새로운 여정을 가로막고 있는가?" 라는 논평에서 5.24 대북제재 조치와 개성공단 폐쇄한 것과 관련 불만을 토로하자 이에 대해 미 국부부는 개성공단을 폐쇄한 2016년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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